“너희가 풍성함을 기대했지만 조금밖에 거두지 못했고 너희가 집에 가지고 왔으나 내가 불어 날려 버렸다. 왜 그랬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 집은 무너진 채로 남아 있는데 너희는 각자 자기 집 일에 바쁘기 때문이다. (학1:9, 우리말성경)

내 매일의 가장 우선순위는 내 성전을 지키는 일임을, 우선순위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가지치기 할 것을 다짐합니다. 분주한 일상 속, 성전을 지키려는 내 마음의 중심이 늘 흔들리지 않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