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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März 3, 2023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다. “이것이 스룹바벨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다. ‘네 힘으로도 안 되고 네 능력으로도 안 되고 오직 내 영으로만 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슥4:6, 우리말성경)
내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영을 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세요.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날이 이르면 다른 언어를 가진 다른 민족 열 명이 와서 한 명의 유다 사람의 옷자락을 꽉 붙잡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들과 함께하신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니 우리가 너희들과 함께 가겠다.'” (슥8:23, 우리말성경)
나에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나타나기 원합니다. 그로 함께 믿는 자들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전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원합니다. 나를 사용해 주세요.
임동혁
März 4, 2023
11:12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면 내가 받을 몸값을 내게 주고 주기 싫으면 그만두라.” 그러자 그들은 내 몸값으로 은돈 30을 달아 주었다.
1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은돈 30은 그들이 내 몸값으로 매긴 값이다. 그 돈을 토기장이에게 던져 줘라!” 나는 은돈 30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져 주었다.
가룟유다는 은 30세겔에 예수님을 팔고 자살하고, 그 돈은 결국 토기장이에게 던져진다. 쓸쓸하게 성취되는 예언의 말씀 속에 여호와의 탄식을 본다. 성령님의 깊은 한숨 속에 돌이키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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