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12-14, 말라기1-4

Datum

Mrz 03 - 05 2023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März 4, 2023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이름을 소홀히 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종은 주인을 존경하는 법이다. 날더러 아버지라면서 나를 존경함이 어디 있느냐? 날더러 주인이라면서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경멸했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말1:6, 우리말성경)

    하나님을 존경함과 두려워함의 증거가 내게 나타나고 있는가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이 서로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들으셨다.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여호와 앞에 있는 기억의 두루마리에 기록하셨다. (말3:16, 우리말성경)

    여호와를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자들, 그 분의 이름을 존중하는 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시고 그들을 그 분의 기억의 두루마리에 기록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진정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그것이 내 삶에 나타나기 원합니다. 아버지를 경외함의 진정한 의미를 더 깊이 깨닫게 해주세요.

  2. März 4, 2023

    슥 14:1 여호와께서 심판하실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말 1:8 너희가 눈이 먼 것들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다리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그것들을 너희 총독에게 한번 바쳐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그가 너를 좋게 여기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여호와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은혜를 간청해 보라. 너희 손으로 그런 짓을 했는데 그분이 너희를 좋게 여기시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10 “너희 가운데 누가 성전 문들을 닫아서 내 제단에 쓸데없이 불을 지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않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 손에 있는 제물은 어떤 것도 받지 않겠다.

    내 안의 가증스러운 것을 버리고 주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나가는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사람보다 주를 더 신뢰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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