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Website verwendet Cookies, damit wir dir die bestmögliche Benutzererfahrung bieten können. Cookie-Informationen werden in deinem Browser gespeichert und führen Funktionen aus, wie das Wiedererkennen von dir, wenn du auf unsere Website zurückkehrst, und hilft unserem Team zu verstehen, welche Abschnitte der Website für dich am interessantesten und nützlichsten sind.
1 Comment
임동혁
März 24, 2023
19:15 그러자 그들이 소리쳤습니다.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란 말이냐?” 대제사장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이사 말고는 다른 왕이 없습니다.”
내 삶에 주님이 왕되시 않고 세상을 왕으로 삼아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회개하며 돌이키길 원한다. 은밀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온전하게 ‘나에게는 예수그리스도 말고는 다른 왕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담대함이 있기를 기도한다.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
오늘도 성령님께서 생기를 불어주시어 마른뼈같은 이 불쌍한 영혼이 주님나라의 군대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21:17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째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근심하며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 떼를 먹여라.
맨날 텅 빈 그물을 바라보며 헤매는 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