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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Februar 22, 2023
내가 이렇게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스스로 밝혀 말하며 기도했습니다.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입니다. (단9:20, 우리말성경)
민족의 죄를 내 죄처럼 여기며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합니다. 짧게라도 매일 내 민족의 죄에 대한 회개 기도할 것을 결단합니다. 막연하지만 시작할 때에 기도의 입술을 열어주실줄 믿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깨달음을 얻으려고 네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겸손해지기로 결심한 그날부터 하나님께서 네 말을 들으셨다. 네 기도 때문에 내가 왔다. (단10:12, 우리말성경)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을 알려주신다.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겸손해지는것.
네, 아버지. 매 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세요. 아버지 앞에 철저히 낮아지고 겸손해지겠습니다. 그런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를 끊임없이 경험하는 그 은혜를 구합니다.
임동혁
Februar 22, 2023
7:27 그리고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라와 권력과 온 세상 여러 나라를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 나라는 영원하며 세상의 힘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고 따를 것이다.”
환경론자나 다른 세상의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말씀에 기반한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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