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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Jaeyong Sim
Mai 30, 2022
주님을 알아야만 정결이 가능하다.
주님의 성품을 알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말씀을 알고, 주님의 의지를 알아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백성의 부정에 정함을 판정받을때까지 집요하다시피 꼼꼼하게 자신의 부정을 확인 받는다.
주님이 오늘 나에게 하시려는 말씀을 묻고, 듣고, 믿음으로 옮기며, 안되면 그 될때까지 나에게 부정함이 있다면 끈질기게 주님께 나아와 씻음받고 주님의 거룩에 온전히 참여하는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주님이 가증히 여기는 것에 멀어지고, 기뻐하시는 것에 시선을 두며, 구별하기를 힘쓰겠다.
오철희
Mai 30, 2022
부정한 것에 물리적으로 닿을때 접촉자가 부정해진다는 규정. 내가 무엇을 보고 접촉하는가! 그것이 내 마음을 장결케 부정케 할수 있으리라.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 부정케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가는 것이 부정케한다고.
마음의 접촉점과 내 입의 거룩을 지키는 하루를 사모합니다
Jingyum
Mai 30, 2022
레위기에 부정하고 먹을 생물과 먹지 말 생물을 구별하셨는데 사실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지키는 규칙인게 신기했다.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부정하고 믿지 않아도 사실은 자연의 섭리에 자연스럽게 따라 살다보면 그 모습이 결국 하나님의 규율 속에서 살고있는 것 같다.
사람은 말씀의 어떤 구절이 틀리고 잘못되었는지에 집중하기 바쁘지만 무엇이 맞고 무엇이 진짜인지에 집중한다면 더 평화롭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텐데. 그 싫고 불편한 마음과 거부하는 부정적 마음을 거두는 방법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woojin Lee
Mai 30, 202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 그리고 우리를 에굽에서 건져내셨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계속 잊고 생명의 길을 듣고도 자기좋을대로 산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우리가 기억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내안에 출애굽을 잊지 않기 원한다. 날마다 영광받으셔야할 주님인데 나의 부정함으로 주님의 거룩함을 가리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황미영
Mai 30, 2022
레워기 11장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아멘
죄 속에서 건져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고 나면 자연히 거룩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하루 생활에서 자꾸 마귀 자녀로 돌아가는 제 자신을 봅니다.
육신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지만 하나님 은혜로
하루 하루를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기 원합니다.
임동혁
Mai 30, 2022
주님, 혹시 나에게 율법에 갇힌 모습이 있다면 나의 마음을 더욱 정결하게 하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그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이한샘
Mai 30, 2022
정결하신 하나님 외에는 정결한 것이 하나도 없다. 살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먹고 마시는 것들 가운데 나를 위해 하는 것들 육신의 정욕을 위해 하는 것들은 정결할수 없는 것 같다. 결국 내 안에 성령님의 임재 없이 산다면 죄를 따라 즐기며 사는 삶을 살아 갈 것이다. 정결한 삶 주님을 따라 예수님을 닮아 살아 구별되어 살아 가는 삶. 이러한 정결한 삶을 따라 살아갈 것이다.
이명진
Mai 30, 2022
거룩하신 하나님께선 우리도 거룩하라하신다
거룩하기위해 일일이 세세하게 그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저 스스로는 할수없음에 제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더 의지합니다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매순간을 예수님안에 거하여 거룩한 삶살수있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김병훈
Mai 30, 2022
정한것과 부정한것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절대 부정한것과 함께 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부정한것이 무엇인지 아주 자세히 알려주시며 인간이 부정한것을 버리고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그분의 심정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예수님 오신 이후의 삶을 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주일날 먹은 삼겹살과 양념목살이 이처럼 감사할수가 없습니다^^
강주연
Mai 30, 2022
어떤것은 죄 어떤것은 죄가 아니다라는 율법의 기준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 그분이 중심되어 나의 삶을 주장해 주심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Haejin Lee
Mai 30, 2022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세하게 말씀을 통해 알려주심을 본다. 나의 삶이 단지 율법에 묶이지않고 말씀을 따라, 말씀대로 사는 삶이 되기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이 되기를, 말씀이 기준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세상속에 살면서 먹고 마시고 말하고 보고 듣고 살아가는 이 작은 삶이 단지 나의 이기적인 이익을 위함이 아닌 매 순간 성령님을 따라 순종하며 거룩하게 구별된 삶이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세상의 물결에 따라 흘러가지않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구별된 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따라 사랑함으로 구별된 자녀임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이문희
Mai 30, 2022
13장의 여러종류의 피부병을 제사장 앞에 가서 보여주라하고 제사장이 판단해서 격리해야할지 혹은 더오래 격리해야할지 아님 격리하지 않아도 되는지 때론 그의 옷 집까지도 살피게하는 역할을 하게 하신다
영적리더의 삶은 때론 그전염병이 자신에게 옮길수있는 위험이 있음에도 그것에 순종해야한다
비록 제사장도 아니고 구약에 살고 있지도 않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종의 모습이 결코 화려한 자리가 아님을 알게하신다
피부병을 세밀히 구분하는것처럼 세심한 사랑이 예수님을 닮아가며 나에게도 조금씩 덧입혀지길 기도합니다
Sarah Choi
Mai 30, 2022
주님은 정말 세밀하시다.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모두 세밀하고 꼼꼼하게 나누어 구별하시고 주님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라 하신다. 내 삶에 모든 부분에서도 정결한 건 그렇지 않은 것 구별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깨닫는다. 들어간 대로 나오고 심은대로 거둔다 하신 말씀을 묵상한다. 정하고 거룩한 것들을 보고 듣고 묵상하기를 원한다.
정은총
Mai 31, 2022
부정한 것을 저리 세세히도 말씀하심 가운데 죄를 피해 거룩한 나와 더 깊이 교제하고 싶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낀다. 나도 하나님과 그 한마음 되기 원한다. 즉시 순종하라는 마음을 주신다. 이것은 부정한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심에도 그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한 나의 불순종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신다. 순종하지 못하는 나의 자아를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박는다. 말씀 앞에 즉시 순종하여 거룩함으로 하나님과의 더 깊은 교제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Namyeun Hwang
Mai 31, 2022
여호아 하느님은 사람들이 새로 시작하는 새 땅에서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하시는 중에서,
모든 제사에서는 그사람의 형편을 고려하여 제물을 바치도록 배려하시고
또 새로운 곳에서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먹을 수 있는것과 없는것 까지도
마음 쓰심을 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건강을 위해 몸에 유익한 것을 선택하고 만들어 주는 것처럼
그리고 산모의 부정을 벗기는 예식에서는
아기를 나은 후 산모의 몸조리의 필요를 아시고 배려하시며 남편이 가장 함께하여야 함을 말씀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만납니다
지금 나에게도 항상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오늘이 되는 일상으로 이끄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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