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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gracechurch
Mai 2, 2022
나의 주님이 나를 깨끗하게 하지 않으시면, 내가 아무리 깨끗하게 하려해도 부정할 뿐이다. 내 삶의 순서가 온전히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주님이 나를 사로잡으시길 빈다.
내가 성령님께 사로잡혀, 내 안의 성령님의 도움으로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을 이루어 가기를 기도한다. 나의 하나님, 나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하나님, 제가 거룩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Haejin Lee
Juni 1, 2022
(레위기 19:18, 37)
18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7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거룩의 다른 표현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즉 십자가의 완전한 완성의 모습이 떠오른다.
“거룩”은 “구별됨”과 함께 “말씀을 지켜 행함”이 따라야함을 말씀해주신다. 사랑이 매말라있는 이 세상에서 거룩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이웃 사랑인 것 같다.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면 균형이 깨지듯, 이웃을 사랑함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며,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될때 비로소 거룩이 율법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말씀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지켜도 안지켜도 되는 선택적인 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의 명령으로 받겠다. 그렇다고 강압적이지 않으신 하나님의 섬세하시고 젠틀하신, 그런 멋지고 대단하신 사랑이 오늘 말씀에서 깊이 느껴진다. 그 사랑에 힘입어 사랑하는 주님께 나도 사랑으로 응답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한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랑을 실천할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듯 저도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이웃에게도 가득히 넘치도록 흘려보내기를 원해요.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녀임을, 예수님의 제자임을 나타내며 또한 하나님 거룩하심이 드러나며 하나님께서만 영광 받으시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Sarah Choi
Juni 1, 2022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향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18:3-4)”
애굽의 풍속도 아니요 가나안의 풍속도 아닌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 행하라 하신다. 이 세상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하나님의변치 않으신 법,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진정으로 삶의 중심에 두기 원합니다.
woojin Lee
Juni 1, 2022
창20: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주님 앞에 어떠한 변명과 잡생각,걱정,우상들 내려놓고 주님의 명령대로 내 앞에 거룩하라하신 말씀을 새기기를 원합니다. 나의 주인은 내가아닌 주님되심을 다시한번 인정하고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오철희
Juni 1, 2022
애굽땅의 풍속을 좇지 말라. 가나안땅의 풍습을 쫒지말라 가증한 풍습을 하나라도 좇지말라
마치 물가에 애 내놓은 어미같이 보인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리라
그 풍습이 결국 나를 죽이기에 아버지는 오로지 노심초사 물가의 어린애만 바라보신다
말씀에 절대순종 내 생각 금지. 준행. 오로지 아버지 말씀대로
아멘
sinae choi
Juni 1, 2022
하나님이 세세히 열거하신 금지하신 것들을 보며 세상에 입에 담기도 힘든 더러운 죄들이 이미 너무 많이 존재하고 또 보통의 인간들도 쉽게 짓고 지나칠 수 있는 죄 또한 참 많음을 세상은 죄로 가득차있음을 보게된다.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는 지도.
하나님은 범죄를 금하셨고 죄의 결과는 죽음이지만 이러한 법을 정해놓으신 것은 우리를 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하고 우리 영혼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마음인것 같다.
하나님 자녀로 이 세상에서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죄에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행여 모르고 죄짓는 것도 피할수 있게 해주세요.
Ji eun Ahn
Juni 1, 2022
(레위기 20장)
23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이땅에서 지켜야할 법이고 규례이다.
이 규례를 지켰다면 아마 이 세상이 이렇게 꺼지 타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미리 다 아시고 우리가 저질를수 있는 죄를 다 알려 주셨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안 하면 되는데 우리들과 나는 꼭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한다. 이것이 죄성이다.
거욱한 백성 구별되고 분별된 백성을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을 택하셨다.
또 우리를 택하셨다.
거듭해서 말씀허시지만 나 여호와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말씀하신다.
겉으로 거룩한 척 하는 모습이 아닌 마음과 뜻과 행함이 다 주를 닮아가고 모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나아갈때 거룩해 질수 있다.
난 구별된 백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주님의 사랑으로 율법도 지키고 복음도 전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구 한다.
Namyeun Hwang
Juni 1, 2022
하느님께서
짐승을 죽이는 과정에 나오는 피는 절대로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이유는 피는 모든 생물의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명을 먹는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생명은 하느님의 권한인데 하느님께 도전하는 일이니까요
하느님의 백성이므로 거룩한 생활을 위해 성관계에서도 자세하게 제시하셨고
이집트와 가나안땅에서 이루어 지는 추잡하고 난잡한 타락한 생활을 닮지않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정해 주신 규정과 법을 지키지 않아 부정을 타게되고 겨레로 부터 추방을 당하고 땅이 그들을 토해낸타고 하셨다.
이스라엘백성 앞에서 쫒아낼 민족도 온갖 행위로 부정을 탔기 때문이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고 하시며, 거룩한 사람은 자기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고, 우상을 섬기지 말고, 친교제는 마음을 다하는 제사를 드려야하고 바쳐진 제물은 다음날까지 먹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는 불에 살라버려라 하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그 상한 음식을 먹으면 거룩한 제물을 속되게 만들었으니 겨레로 부터 추방당한다고 하신다.
어쩌면 사람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마음과 나눔의 생활을 요구하시는 것 같아요.
수확할 때 모조리 거두어 들이지 말고 거두고 남은 이삭을 줍지 마라고 하심과
포도 수확할 때에도 남은 과일이 있게하심은 몸붙여 사는 사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말씀에서 지금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상세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요
여호아는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살아라
내 안에서 자유로운 삶으로,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삶으로 초대하시는 거 같아요
황미영
Juni 1, 2022
레위기 19장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싱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아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다 헛된것인데
제 눈이 자꾸 헛되것을 바라보고
제 마음이 헛된 것들을 바랍니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기를 원합니다.
강주연
Juni 1, 2022
25 그러므로 너희는 동물들도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새들도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구별해야 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부정한 것으로 구별해 놓은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어 다니는 그 어떤 것으로 인해 너희 자신을 불결하게 만들지 말라.
26 나 여호와가 거룩하니 너희도 내게 거룩해야 한다. 너희가 내 것이 되도록 민족들로부터 너희를 구별했다.
(레 20:25-26_우리말성경)
입에 담을 수 없은 죄와 여전히 즐겨먹고 있는 돼지고기를 먹는 죄가 동등하게 죄로여겨짐에 고민하게 된다.
그 모든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에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를 알라고 주신 율법이지만 한편으론 예수님을 면죄부처럼 이용해먹는 나의 모습이 있지는 않나 다시 뒤 돌아보게 하신다.
도덕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 죄만이 죄라 여기는 인간적 생각이 죄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듬을 깨닫는다.
무슬렘인들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듯 그 이상으로 세상과 구별되려는 치열함이 나에게 있는가를 되묻기 된다.
임동혁
Juni 1, 2022
이시간 솔직히 고민되는 부분은 레위기의 한말씀 한말씀을 순종하려 되씹어보았는가 아니면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여기고 여기에 대한 현재의 해설을 의지하려 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나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이 있다면 일단 글자 그대로 순종하려 했을 터인데 유감스럽게도 나는 이미 죄악으로 물들어 있어서 그러하지 못하다.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궤계로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의 청소년은 그 ‘죄악’에 물들어 옆집사는 보통이웃과 같은 삶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평등법이라는 그 사탄의 꼼수가 진보정치인들에 의해 계속 법제화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 다음에는 어떤 죄악이 보통의 삶으로 변질되게 될 차례일까?
이시간 주님의 말씀을 내 주관으로 필터링하지 않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문희
Juni 1, 2022
때론 사랑으로 때론 단호함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려주신다
무엇이든 비도덕적인것은 극도로 싫어하시면서도 또 연약한자들에 대해선 세세하게 품어주는 사랑의 모습들을 나타내지만 우상숭배에 대해선 죽음을 면치않게 하시는 하나님
비록 오래전의 규율이었지만 지금까지도 비슷하게 판단되고 느껴진다
지켜야할 선을 넘지않게 보호장벽을 마련하시고 그것이 분명히 죄인지 품어야할것인지 분별하게 하시는 하나님앞에 내가 온전히 순종하길 원한다
정은총
Juni 1, 2022
레위기 20장
7 그러므로 너희는 자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8너희는 나의 모든 명령을 준수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지켜야할 여러 규정에 대해 이르시며 그 끝에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라는 말씀을 반복해서 하신다. 좀 전에 아이들이 너무 말을 듣지 않아 혼내는 가운데 반복해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어렴풋이 짐작해본다. 바른 길로 가고 좋은 것만을 주고 싶은 육신의 부모의 마음이 그러한데 하물며 나를 향한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할까. 수많은 규정들 하나하나를 세세히 알려주심으로 죄를 피하고 거룩함으로 나를 지켜주시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그것이 네 아버지의 마음이다라는 것을 알려주시고자 반복해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시는 것만 같다.
그 아버지의 마음을 늘 잘 헤아리는 딸이 되었으면 한다. 하지 말라는 것을 또 반복해서 하는 아이들을 나무라기 전,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당당할 수 있는지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볼줄 아는 엄마가 되었으면 한다.
김병훈
Juni 1, 2022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레위기20:26
거룩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것.
하나님께서는 죽을수 밖에 없는 입에 담기 힘든 죄들을 계속해서 일일이 알려주신다. 과연 나는 그 죄와 무관하다고 할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한들 나는 그정도는 아니야 라고 생각한들 나는 저들과 똑같은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단지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소유로 삼으시로 작정하셨기에 비로소 구별될수 있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이 얼마나 큰 은혜요 감사이며 감히 내가 그 분앞에 엎드리지 않을수 있냐 말이다.
박수완
Juni 1, 2022
3.Mose 17:16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독어로는 죄를 짊어야한다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회개의 삶을 살지 않으면 죄에 짐을 짊고 삵게된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삶은 점점 무거워지고 죄에 무개에 깔려 뭉게질수가 있다. 날마다 주의 보혈로 싰김을 받아야 마음이 가볍고 눌리지않고 자유하고 기쁨이 넘친다. 날마다 회개에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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