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ni 2, 2022

    하느님법을 어느 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항상 같고 공정한 판결을 위해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 안에는 종과 약자를 보호하며 가장 힘없는 여자를 보호하시고 순결을 지키는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시며 남자들에게도 여자의 순결을 보호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꼭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하십니다.
    하느님 두려워 죄를 짖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은 의무에서가 이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흠없는 것으로 드려야 하고,
    모든 절기는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백성이 노역과 억압받고 고통받는 고으로 부터 해방시켜 그의 자녀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며 더 거룩한 날로 기억하게 하십니다

    또한 안식일은 약자에게도 소출에 관련되는 모든 것들에게도 하루 쉬게 함으로 가난한자, 약한자 , 모든 자연현상까지도 돌보시는 세상을 품으시는 커다란 마음과 측은 지심의 하느님을 만납니다.

    사랑의 하느님 오늘도 저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느님 마음에 들게 하소서

  2. Juni 2, 2022

    레23: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오늘도 나는 속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임을 인정하며 우리를 위하여 화목제물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한다. 거룩은 나 스스로, 나의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나의 죄를 자백하고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사는 것 임을 믿습니다.

  3. Juni 2, 2022

    레위기 24:3-4
    아론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성막의 휘장 바깥에 놓인 순금 등대에 기름을 계속 보충하고 나 여호와 앞에서 항상 그 등을 손질하여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나의 영이 꺼지지 않는 등불되기 원한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기름을 보충하고 죄로 인한 불순물들이 등불을 꺼뜨리지 못하도록 그 죄들을 가지쳐내며 내 영을 보살필 것을 다짐하며.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내 영을 살피시는 성령님을 오늘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내 영을 충만하게 채워 주세요. 내 영이 꺼지지 않는 등불되어 늘 성령님과 깊이 교제하기 원합니다.

  4. Juni 2, 2022

    22:33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다. 나는 주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며 사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주의 자녀로서의 향기를 내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5. Juni 2, 2022

    22 너희가 너희 땅의 수확물을 거둘 때 너희 밭의 가장자리까지 거두거나 수확한 후에 남겨진 이삭을 거두려고 밭으로 돌아가지 말라. 너희는 그것을 가난한 사람들이나 외국 사람들을 위해 남겨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레 23:22_우리말성경)

    늘 넉넉함이 넘치는 하나님의 성품이 느껴진다.
    무엇을 하건간에 인색함으로 하지 말고 후덕하고 넉넉함을 잃지 말라는 음성으로 들린다.
    세상의 가치관으론 이익을 내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고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들이 서로에 대해 더욱 인색하게 만듦을 깨닫는다.
    당장엔 손해 보는듯 하지만 그것이 서로의 삶가운데 넉넉함을 만들어냄을 기억하자

  6. Juni 2, 2022

    레위기 22장
    32.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아멘
    하나님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아니고는 우리는 깨끗해 질수 없습니다.
    내 행위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7. Juni 2, 2022

    레위기 22장
    19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20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흠 없는것만 기쁘게 받을실수 있다. 흠 있는것은 받으실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거룩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흠 있는 자다. 이런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을까?
    오직 흠없는 어린양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나같이 흠짓 투성이인 자가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은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인지 다시금 그 은혜를 기억하게 된다.

  8. Juni 2, 2022

    레 22:19–20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나는 주님이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는가?
    나는 주님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나의 기준에 맞는 것을 드리고 있는가?
    그 마음이 조금은 퇴색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적어도 주님의 최고의 기쁨을 위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은 마음이 든다.
    내가 조금 더 주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 것을 드릴 수 있도록,
    나의 것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간조차 더 정성을 드리는 자 되기를 다짐한다.

  9. Juni 2, 2022

    22장의 번제물을 드릴때 흠이 없는것을 드려야함을 강조하신다
    그흠이 없는것이 단순히 외적인것이 아님을 그것은 내가 올려드려야 할 분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가장 귀하고 좋은것을 올려드리고싶은 나의 마음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한것이다
    비록 물질이어도 주께서 기뻐하며 받으실 준비된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수많은 널려진 흔해빠진 물건을 사듯 사용하는 물질인지 그것과 진정 구분되게 사용하는지 마음을 돌아보게하신다
    주님 앞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드리길 사모합니다

  10. Juni 3, 2022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니라..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 모든 서원예물 외에, 모든 낙헌예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것 이니라 (레23:37-38)
    내것 없다. 모든것이 주의 것임을 잊지 말자. 이 외에 모든 것, 삶 인생이 주의 것임을 잊지말자. 내 주장 없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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