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5-7장 “진영의 질서와 거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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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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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i 7, 2022

    6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남자든 여자든 누구에겐가 어떤 방식으로든 잘못을 저질러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은 죄가 있으니
    (민 5:6_우리말성경)

    누구나 자신만의 선과 악의 기준이 다르다.
    그렇기에 생각의 차이에서 빚어진 삶의 잡음들이 늘 발생하기 나름이다.
    그러나 예수를 알고 부터는 내 안의 선악의 기준이 더이상 내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임을 배우고 익혀나간다.
    다른이에게 잘못을 저지른 것이 그저 그와 나만의 문제로 끝나는 간단한 일이 아님을 말씀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죄가 됨을 지적하신다.
    내 삶가운데 늘 다른이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늘 말로만 할뿐 행실로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죄를 밤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기억하자.

  2. Juni 7, 2022

    (민수기 7장)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모든 지파가 제단에 제물을 드렸다.
    제단에 봉헌물을 드릴때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셔야 한다.
    그래야 그 제물의 드리는 목적이 적합한 것이다.
    이스라엘 지파들이 하나님께 드림을 보고 나또한 주님께 헌금을 드림에 있어 형식적지 않고 마음을 다해 드리고 있는지 돌아보기를 원한다.
    늘 미리준비 하기를 힘쓰지만 얼마나 내가 하나님께 기쁘고 감사하게 드리는지 점검하고 내 모든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는 마음이 늘 항상 동일 하기를 기도한다.
    아버지 제가 더욱 주님께 많은것으로 좋은것으로 중심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3. Juni 7, 2022

    민수기 6장
    25.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아멘
    빛되시는 하나님께로 나와 크고 풍성한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제 자신이 어두워서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고 자꾸 숨을 곳을 찾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보혈에 힘입어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4. Juni 7, 2022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나 은혜 배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직접 모세를 통해 이렇게 자녀들을 위해 복을 빌라고 친절하시게도 자세하게 일러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여러 계명과 율례가 있지만 그 목적은 하나님와 우리가 얼굴이 맞대어 복되게 살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와 가족을 향해서도 내 주변 이윳들을 위해서도 주님이 얼굴을 비춰주시기를 그분을 향해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기를 원한다.

  5. Juni 7, 2022

    6:24 -26
    여호와께서 너에게 복을 주사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얼굴을 네게 비추사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고 싶어하시는 분이지 벌을 내리고 싶어하는 분이 아닌데 우리의 죄로 그분을 두려운 분 엄격한 분으로 관념화시킨다
    사랑을 주고자 하는 그분께 내가 멀어진것이지 그분이 나를 멀리 하지 않았음을 다시 알게하신다
    주님의 그깊은 사랑을 알고 나도 그사랑에 반응하길 원합니다

  6. Juni 8, 2022

    3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 4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냈으니 곧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

    하나님께서 부정한것과 함께 하실수 없는 거룩한 분이다. 그분꺼서 거하실 장막을 세우고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할 것을 명하셨다. 잊지말자 지금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다. 내가 해야 할일은 내 몸을 구별하여 주님께 드리는 나실인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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