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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강주연
Juni 8, 2022
23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은 진을 치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하신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민 9:23_우리말성경)
하나님자녀되고 처음으로 시키시는 훈련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순복하는 삶을 훈련시키신다.
그것이 될때까지 가고 멈추고를 반복한다. 그것을 통해 철버히 훈련시키시는 것은 먹을것 마실것 오직 주님으로부터 공급받는것만 철저히 받게 하신다.
지금 뒤돌아보면 믿음의 초기 그 훈련의 시간 혹독했지만 너무나도 필요했던 시간이라 생각된다.
세상이 주는 편안함과 안락함에 젖어 조금만 힘들어도 원망을 쏟아내는 이스라엘 백성같았던 나를 갈아 엎으시고 오직 주님께로부터 주어지는 물질과 평안에만 목마르게 되기까지 그 고난의 시간이 있어야만했다.
그 시간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세상이 주는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줄도 모른체 노예가 되어 살고 있을 것이다.
오직 주님이 인도해주시는 길 따라 살때,오직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먹을 것 마실것 만이 나의 생명이됨을 고백한다.
정은총
Juni 8, 2022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살던 사람들이 다른 음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울면서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민11:4, 우리말성경)
감사를 잃는 순간 불평이 시작된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줄 수 있을까 불평하는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감사를 절대 잃지 말자 다짐한다. 지난 날의 만나, 오늘의 만나에 늘 족히 감사하는 자가 되자. 만나를 먹이시는 분께서 내게 고기가 필요하다면 고기도 주실 것이다.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진노하셔서 불을 내리신 하나님이시다. 늘 나를 오래 참아 주시지만 진노하시기까지 나의 불평의 소리가 하늘에 닿지 않기를. 감사의 고백들로 오늘 하루를 채우기 원한다. 감사가 습관이 되는 삶이 되기를.
황미영
Juni 8, 2022
민수기 10장
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아멘
하니님께 기억되는 기도와 구제를 하기 원합니다.
모든 대적 앞에서 구원 얻기 원합니다.
이명진
Juni 8, 2022
민수기 9: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민수기 10:9-10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찌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 대적에게서 구원하리라
10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무슨일에 있어 내가 먼저가 아닌 주님의 뜻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내가 억지로 참으며 인내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의 도우심의 인내이고 순종이다
주님께 부르짖는 나를 기억하신다는 주님
지금상황에 감사치 못하고 원망을 하고 있은 이스라엘백성이 저의 모습입니다 회개합니다
매순간 저를 기억하시고 대적에게서 구원해주시며 저의 하나님임을 나타내심에 감사함으로 주님께 오로지 순종하며 영광돌릴수있는 삶살기를 기도합니다
Jaeyong Sim
Juni 8, 2022
민수기 8:16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초태생 곧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민수기 8: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주님이 뜻하신 바가 있어 취하시고, 뜻하신 바가 있어 보내신다. 죄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죄가 있기 때문에 그 죄가 있는 곳에 보내신다. 그 죄 있는 곳에 예수님의 마음이 닿아 주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는 것.
다만,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곳에 감사하며 살며 주님의 온전한 목적을 이루는 삶 되기를 바랍니다.
이문희
Juni 8, 2022
12:1을 보면 모세가 에티오피아 여자와 결혼한 이유로 미리암과 아론이 대들었다고 한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정말 큰허물일수 있었던 영적리더의 이방여인과의 결혼이 하나님께는 그것을 비난하는 미리암과 아론에게 진노하신다
하나님은 모세를 겸손한 자라고 하신다
그런 그를 비난한 그의형제일지라도 혹독한 벌을 내리신다
사람의 눈엔 허물이 하나님 눈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내가 바라보는 것과 하나님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수있음을 인정하자
내 눈의 관점은 실수할수있고 교만할수 있지만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분이다
나의 괸점으로 섣불리 판단 정죄의 죄를 범하지 않아야함을 보여주신다
그게 리더이든 평신도이든 주님의 마음과 그분의 뜻만이 나를 지배하길 기도합니다
오철희
Juni 9, 202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민수기 12:1-2
겉으로 모세를 비방한 이유가 이방여인과의 결혼이었지만 진짜 이유는 너만 아니라 우리도(장로70인) 주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맞다. 듣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국 모세편을 드시고 온유함을 얘기하셨다. 70장로가 예언을 할때도 시기의 목소리가 아니라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했던 모세에게 온유함이 가장 크다 하셨다. 영적 시기심도 교만에서 온다. 겸손한 자를 온유한 자라 하시고 그에게 힘을 실어준다.
주님, 저에게 진짜 겸손케 하시고 하는척이 아닌 진정한 온유를 허락하소서
김병훈
Juni 11, 2022
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갈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가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늘 우리의 뜻대로 행하다 넘어지고 실망한다. 나의 앞길과 행할길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기 때문에 비록 순종하기 힘들고 어려워도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때 우리는 진정한 안식을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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