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6-18장 “권위에 불평하다”

Datum

Jun 10 -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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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i 10, 2022

    (민수기 16장)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오늘 고린도전서 큐티 말씀과도 일맥상통한 말씀이다.
    주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순종하라 했다.
    하지만 당을 짓고 모세를 거스리는 행동을 했다.
    하나님이 절대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일이고 가만두지 않으시는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죄성 때문에 불평을 하지만 그 불평이 순종을 거스릴때가 많다.
    하나님이 세우신 인도자를 믿고 따랐다면 이런 징벌은 없었을 것이다.
    난 오늘 고린도전서 말씀과 민수기 말씀을 통해 주님이 기름붓고 주의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심을 다해 순종하기를 원한다.안 하면 벌을 받아서가 아닌 주의 말씀을 따르기 위함이다.
    내가 진정 말씀에 비추어 나를 바라보고 주님의 사랑하여 이 모든일에 진짜 순종하는 내가되길 원한다.

  2. Juni 10, 2022

    20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들의 땅에서 유산이 없고 그들 가운데서 어떤 몫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네 몫이고 네 유산이기 때문이다.
    (민 18:20_우리말성경)

    유산과 어떤 몫도 없다는 말이 냉혹하게 들리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하나님 자체가 나의 몫이고 유산이라 말씀하심이 반전이다.
    드라마속 사랑고백을 듣는 듯 나의 마음에 스테레오처럼 울린다.
    마치 재벌가의 아들이 너에게 줄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렇지만 나를 줄께라는 사랑고백처럼 달콤하게 들린다.
    하나님 그분을 소유함이 이세상 다 갖은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이 고백을 하심에 앞서 이스라엘 지파중 아론의 가문을 택하심도 마치 동화에 나오는 러브스토리처럼 다가온다.
    왕자가 핍박받는 자신의 짝을 구하며 사랑고백하듯 그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이 감사하다.
    오늘하루 주님께 받은 사랑고백을 묵상하며 나 또한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하루를 드리길 소망한다.

  3. Juni 10, 2022

    민수기 16장
    7.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아멘
    고난이나 행복한 일이나 모든 일을 하나님께 감사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사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도
    분수에 지나는 사랑인데 더 욕심 내고 내 사리사욕으로
    하나님께 더 달라고 더 구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제 분수를 알기 원합니다.

  4. Juni 10, 2022

    민수기 16:38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선 어떻게든 택한백성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살리시길 원하시는 심정이 느껴진다
    하지만 사람들의 죄성이 드러남으로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게 된다
    그래서 매순간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야 한다
    주어진것이 작고 크고가 아닌 그 쓰임받음에 감사하고 교만치 않고 오로지 순종할수 있는 삶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삶
    그로인해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를 매순간 체험할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5. Juni 11, 2022

    민 16: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르는도다 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영적 권위를 인정 안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않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분노하셨으면 싹 쓰러버릴 정도였을까. 그리고 이러한 무서운 진노를 내리셨을까. 교만한자는 하나님께 인정 못 받음으로 더욱더 겸손하고 내가 잘낫다는 생각은 날마다 벌이고 권위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6. Juni 11, 2022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것이 불순종이다. 마귀도 천사장이 불순종 함으로 생겨났고, 죄도 아담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간에게 들어오게 되었다. 그 불순종의 내용이 하나같이 스스로 높이기 위해서 다시 말해 내가 하나님 도움 없이 스스로 살수 있다는 착각에서 시작된것이다.
    오늘 말씀에도 불순종 앞에 하나님의 진노외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 있다.
    잊지 말자 창조주 이신 하나님은 권위라는 보좌에 앉으셨고 피조물인 우린 인간은 순종을 할때 그분과의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다. 주님 행여나 저도 모르게 당신 앞에 불순종 한것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주님 앞에 더욱 엎드려 순종하길 원합니다. 저는 할수 없사오니 성령님 순종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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