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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강주연
Juni 13, 2022
22 부정한 사람이 만진 것은 무엇이든 부정하게 되고 그것을 만진 사람 역시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민 19:22_우리말성경)
만지기만해도 부정해지는 죄의 특성.
이 구절을 보니 코로나가 삽시간에 전파되듯 죄 또한 이렇게 쉽세 전파되고 전염이 됨을 깨닫는다.
부정해지기는 너무 쉬우나 그것을 다시 정결하게 되려면 너무나 복잡한 과정을 거처야만한다.
지금 내가 구약에 살고 있었다면 이런 저런일로 부정해진 나를 다시 정결하게 하기위해 쉼 없이 정결 예식에서 자유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복잡한 정결예식 대신 내 안에 예수님께 다시 돌이키고 부르짖을때 나의 모든 부정함을 깨끗게 해 주시는 그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 하신다.
주님, 감사합니다.
Jaeyong Sim
Juni 13, 2022
민수기 20:13 (NKRV):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다시 주님의 거룩함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만날때 구별되어야 함을 알고, 주님을 만날때 돌이킬 수 있다. 나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에 맞춰져 세상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안목이 길러지기를 소원한다. 주님의 거룩함을 맞보아 주님의 뜻하심에 먼 나를 발견하고 돌이켜 그 뜻이 합당한 자 되기를 기도한다.
임동혁
Juni 13, 2022
삶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원망과 판단의 유혹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이한샘
Juni 13, 2022
[민21:8-9]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하나님은 우리가 죄악가운데 있을지라도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인생의 시선이 세상으로 향하는 삶이 되지않고 예수 그리스도 그 길을 따라 험한길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 길 가운데 소망 있음을 놓지않는 인생을 끝까지 해피엔딩하며 본향으로 돌아가는 인생 되기를 기도한다.
김병훈
Juni 13, 2022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기록된 글만 보면 이스라엘을 구원해준 하나님을 수없이 원망하는 저들을 보며
이해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광야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타들어 가는
땡볕과 물도 없이 먼지 투성이의 땅 광야를 나는 사실 5분도 걸을 자신이 없었다. 그곳에서 40년을 보낸 저들의 삶이 어떠했을까…그리고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너무나도 편한 집에서 먹을거 다 먹고 이동시에도 자동차로 편하게 다니면서도 조금만 힘이 들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나는 수없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은게 도무지 없는자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난 수없이 돌맞아야 할것이다. 저들은 그 숱한 고생 가운데에서도 죄를 지으면 죽어야 했다.
나는 수없이 죽을짓을 하고도 예수님 때문에 살았다. 불뱀을 바라보고 산 이스라엘 백성처럼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를 살려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것이 주님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오철희
Juni 13, 2022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회중이 물이 없음으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민20:1-2)
민13,14장의 가데스에서 20장의
가데스까지 38년이 흘렀다. 그러나 애굽으로 돌아가자..우리를 죽이려고 이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시간이 흐른다고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님을. 믿음이 사람을 변화시킴을 되새겨본다. 주님, 믿음을 더하소서
황미영
Juni 13, 2022
민수기 20장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울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 하였도다
아멘
고난이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을 잊고 항상
원망부터 나옵니다. 영생의 구원 말고도 지금 까지 생활에서
수도 없이 구원해 주셨는데 수렁에서 셀수도 없이 건져 주셨는데…
아주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삷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문희
Juni 13, 2022
20:8
지팡이를 들어라
그리고 너와 네형 아론은 저 회중을 모아라 그리고 그들의 눈앞에서 저 바위에다 말하면 그것이 물을 낼 것이다
너희는 그들을 위해 물이 바위에서 나오게 해 저회중과 그들의 가축들이 마실 수 있게 하여라
그러나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을 믿지 못해 그분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했다고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그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을 듣는다
그렇게 백성들과 매일 매일 치열하게 그들의 불평과 원망을 들으며 그일을 감당했던 모세와 아론에게 하나님은 또다른 기회도 없이 그들을 책망하신다
백성들의 수많은 불평을 기다리셨던 하나님이 영적 리더였던 모세와 아론에게 단호하셨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반석의 물을 그들은 혈기로 드러내고 마치 자신들이 한것인듯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했던것이 느껴지고 또 리더에겐 그들이 책임져야할 몫이 더 막중했던것 같다
그래서 권한도 많이 주시지만 책임도 무거움을 알게하신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그이외의것에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순전한 저울같은 모습이 있어야함을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늘 주님의 저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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