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31-36장 “옛 세대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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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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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i 16, 2022

    하나님이 주신 각지파의 유산을 지키기위해 그 지파 내에서만 결혼이 허용된다.
    그 유산은 믿음의 유산일 것이다.
    그것을 지켜 물려주기위해 믿는자와 혼인해야할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신다.
    그저 종교생활의 겉모습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사랑하는 그 진짜믿음이 전해저야 할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 유산이 없이는 가정이 온전히 지켜 질 수 없음을 수 없이 본다.
    주님의 유산에 각지파의 존속이 달려있는 것처럼 주님안에서 믿음의 유산을 기반으로 꾸려진 가정만이 영원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2. Juni 16, 2022

    (민수기 35장)
    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전에 지켜야될 모든 규례를 말씀해 주신다. 그 규례를 지킬때 비로소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나아가 왜? 하나님이 출애굽을 시키시고 40년 광야 생활을 하게 하셨는지 비로소 알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다. 그리고 2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갈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정말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아야 된다. 그것은 다 우리를 위한 규례이고 법이다.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 땅을 더럽히지 말라 하신다.
    나또한 애굽을 나와 광야를 지나고 있다. 거룩한 땅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주의 말씀에 전적인 순종함으로 나아가 그 법과 규례를 지킬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 라고 하셨다. 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 계명을 지키고 따를것이고 가나안에 들어가 주를 찬양 할것이다.

  3. Juni 16, 2022

    민수기 33:55 (NKRV):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주님 앞에 거리끼는 장애물들을 인지하기를 기도한다. 끊임없이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를 찌르는 죄악들이 삶을 뒤흔드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말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주님 임을 잊지 않는다. 그 주님께서 나의 안일함 가운데 경고하심을 새겨듣겠다. 주님을 경외함이 지혜임을 깨닫고, 주님께 온전히 속하여 타협없는 거룩함을 이룩하기를 도전하고 결단한다. 주님께서 내 안의 우상들과 내가 주 안에 온전히 서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다 부수고 승리하도록 도우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나아간다.

  4. Juni 16, 2022

    33장의 이스라엘의 걸어온 경로를 보면 끈임없이 진을 치고 다시 떠나고를 반복한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사는 모습이 그들의 여정과 비슷하다
    이곳은 정착할 곳이 아니며 결국 가야할곳은 가나안이다
    지금의 이곳은 가나안이 아님을 기억하자
    주께서 마지막 오실 그날이 결국 우리가 온전히 쉴수있는 때임을
    안주하고 쉬고 싶을때 기억하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가야할 그곳을 향하여 나아가자

  5. Juni 16, 2022

    민수기 33장
    52.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아멘
    하나님 앞에서 내게 지금 우상이 되어 있는게 무엇일까?
    자녀, 남편, 돈, 내 자신, 세상 것들….
    하나님 제 마음 속의 우상을 다 깨뜨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기 원합니다.

  6. Juni 18, 2022

    32: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르우벤 지파와 갓지파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입성하기전에 점령한땅이 좋아 보여 그곳에 머무르기 원한다. 모세는 그들을 엄히 책망하며 함께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전쟁을 하게 한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우리의 신앙생활은 잘하기 보다
    끝까지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 까지 싸우면” 우리는 비록 고난과 고통 가운데 넘어지고 좌절 하더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예수님의 복음 전해야 하는것이 은혜 받은자로서의 의무 임을 잊지 말아야 겠다.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나아갈수 있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7. Juni 18, 2022

    민수기 31:36

    출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마지막인 미디안 전쟁에 다시 한번 하느님이 명하신 계명을 어긴 사람들에게 병의 고통과 죽음 멸망 함을 보여주시고
    전쟁에서도 지파별로 공정하게 분배된 병력을 동원하시며,
    요르단 동쪽부터 땅을 나누는 것을 먼저 희망한 가드 후손과 길르앗 후손들 지파는 그곳에 머물러 있더라도 다른 모든 지방을 정복할때 끝까지 가장 먼저 위험을 무릅쓰고 선봉대로 출정하므로서 모든 군사들에게 용기와 힘을 강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 같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나만 안정됨이 아니라 모두가 안정될때까지 끝까지 함께 함을 봅니다

    모든 지파에게 정복한 땅을 분배 하면서 각지파의 대표를 하나씩 뽑아서 땅을 나누어 가지도록하였고 지파안에 레위지파가 골고루 함께 하여 하느님께 모든 제사를 잘 드릴 수 있게 하였음을 봅니다.

    여자의 재산상속으로 각지파의 크기에 따라 공정하게 분배한 땅이 혼인으로 인해 다른 지파로 넘어가는것을 막기 위해
    같은 지파사람들과 혼인 하도록 하셨고
    부가 한곳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으십니다

    죄를 지은 자에게 엄한벌을 내리시면서도 실수로 인한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하 도피성을 만들어 죽음으로 부터 보호하심을 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축복이 오지만 지키지 않으면 죽음이 온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엄격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자비하심을 봅니다.

    주님의 계명에 충실히 지키고 사적인 감정에 의해 움직이지 아니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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