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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황미영
Juni 17, 2022
신명기 1장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아멘
이명진
Juni 17, 2022
장막칠곳과 갈길까지 불과구름으로 가르쳐주시고 두려워하지말라. 주저하지마라. 앞서행하시고 백성들을 위해 싸우신다는 하나님
하지만 원망하고 믿지못해 순종치않아 결국은 좋은땅을 볼자가 없다고 하신다
그중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한 여분네의 아들갑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이 그땅을 보고 밟을 수있다
하나님께선 온전히 순종하는 자를 위해 일하실수 있고 역사하실수 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선 못할것이 없으심을 저의 얕은 지식과 상식으로 가로막지 않겠습니다
교만치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앞서지않고 앞서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더 덮어주세요
오철희
Juni 17, 2022
가데스바네아에서 있었던 일들을 잊지 말라. 호렙산에서 시작해서 두려운 광야를 거쳐 가데스바네아에 이른때에, 온 백성이 옛날로 돌아가자 우리를 죽이려 하느냐 하며 하나님과 모세를 대적했다. 신명기는 모세의 쓴 과거에 대한 회고이고 불순종의 삶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려준다
주님, 주님을 멀리하고 모르게 대적했던 나의 옛모습을 통해 오늘을 새롭게 하소서
Jaeyong Sim
Juni 17, 2022
나는 무엇을 신뢰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었고, 나에게 가장 맞는 것이었다. 내가 아니라고 해도, 주님이 주시는 것은 나에게 충분했다. 나의 생각과 내가 꿈꾸는 이상과는 다르다고 주님을 의심하지 말자. 다른 이들과 비교할 필요도, 이전을 떠올릴 필요도, 이후를 지레 짐작할 이유도 없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한다. 더이상 의심과 불안의 헛된 시간 낭비들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할 시간에 온 마음을 쏟아내기를 원한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싶어 계획하신 일들을.
김병훈
Juni 19, 2022
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헤스본을 이스라엘의 기업으로 삼기 위해 헤스본왕 시혼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전쟁을 치르게 하신다.
권위는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됨을 알수 있다.하나님의 섭리앞에 절대적으로 순종할수 밖에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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