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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Ji eun Ahn
Juni 21, 2022
(신명기 8장)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 하나님 늘 우리 편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시는 나의 주님을 찬양한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기전에 모든 하나님의 규례를 반복하고 또 알려주고 하는 것은 출애굽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의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다.
제일 작은 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시고 그들을 성경의 예표로 삼으사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위대하신 주님…
광야를 왜? 지나야 하며 사십년을 왜? 광야에 있어야 했는지 .. 모세를 통해 말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우리를 이땅을 사랑하시는지 더욱 깊게 내 마음를 감동시켰다.
내 주님만 함께 하신다면 광야이든 어디든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임이 너무 내 마음 깊게 알게 하시는 아침이다.
맞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법을 지키고 나와 약속하심을 기억하고 사는것이 기쁨이고 삶의 복인데 그것이 삶의 다 인데 만족하지 못했던 나의 불성실한 마음을 깊게 회개 한다.
오늘 말씀처럼 나를 한번도 굶기신적도 없고 신발이 없어 맨발로 다니게 하신적이 없다.
내가 모든것이 주의 은혜로 살아가는데그외의 무엇이 더 필요한가…
난 오늘 다시한번 신앙고백을 올려 드린다.
아무것도 중하지 않고 핗요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고 사랑합니다.주님이면 다 됩니다…
강주연
Juni 21, 2022
29 오, 이렇듯 그들 마음이 나를 경외하고 내 모든 계명을 항상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들이 영원히 잘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신 5:29_우리말성경)
요즘 세상을 보면 부부관계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태반인 것을 본다.
하나같이 공통된점은 남편에 대한 리스팩트가 무너져있고 아내는 아내대로 사랑받지 못함에 상처 투성이인것을 본다.
오늘 말씀과 오버랩되며 우리의 신랑되신 하나님께서 그의 신부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단 한가지 경외함외에는 더 바랄 것이 없다라고 절규하시는 듯하다.
신부에게 요구될 것은 신랑이 대한 리스팩트이다.
우리를 자신의 몸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주님, 신랑으로써의 본분을 성실히 행하시는 주님, 그분께 드릴 것은 그분을 높이고 경외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온전한 부부관계가 성립이 됨을 기억하자.
하나님과 한몸된 부부로 화목한 관계를 위해 그분을 경외 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결단한다.
정은총
Juni 21, 2022
18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고 좋은 것을 하라. 그러면 너희가 잘되고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로 약속하신 그 좋은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하고
19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너희 모든 원수들을 쫓아내실 것이다.
(신6:18-19, 우리말성경)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좋은 것을 행하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매 순간 나를 비춰주세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좋은 것을 선택하고 행함으로 내 영이 살아나고 사단마귀에게 휘둘리지 않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철희
Juni 21, 2022
증거궤 위 속죄소 위 두 그룹 사이에서 모세가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는다 (민7:89)
법웨위 속죄소. 우리들의 죄사 사함을 받는곳. 그곳을 두 그룹 천사가 처다본다.
문에 발라진 어린양의 피를 바라보는 죽음의 유월절 사자.
속죄의 은혜. 죽음앞에서 살아난 그 감사와 눈물잎에 주의 음성이 들린다
주의 음성이 들리는 곳에 생명이 살아난다. 주님, 오늘 무릎꿇는 시간속에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Jaeyong Sim
Juni 21, 2022
신명기 5:1 (NKRV):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신명기 5:3 (NKRV):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신명기 7:22–24 (NKRV):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기시고 그들을 크게 혼란하게 하여 마침내 진멸하시고
24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
흐릿한 결단을 다시 세운다. 나와 상관없는 말씀이 아니라, 나에게 다가오셔 나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을 떠올린다. 실수 없으시고, 거짓 없으신 주님. 그러니 다른 나에게 의지할만한 것들을 제하고 절대 여호와 하나님만 마음에 유일한 기준으로 만들기를 결단한다.
늦어질 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침내 진멸하실 주님을 본다. 나의 끊임없이 세상에서 답을 발견해보겠다는 이전의 세계에서 주님의 세계로 온전히 들어올 수 있도록 조금씩 마음을 바꿔 나가겠다.나에게 오늘 다가오셔서 말씀하시는 살아계셔 나를 끊임없이 지켜보시는 내 아버지에게만 귀를 기울이고 답을 찾아 나간다. 그리고 그에게만 내 의지의 결단을 드리며 나아가겠다.
신명기 6:4–5 (NKRV):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황미영
Juni 21, 2022
신명기 8장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Haejin Lee
Juni 21, 2022
(신명기 5:32-33)
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하나님의 자녀 교육 방식은 아주 완벽하시다.
나의 필요와 나를 누구보다 제일 잘 아셔서 당근과 채찍을 때에 따라 골고루 주시며,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의 근본은 사랑이시며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진다.
하라고 한 것, 하지말라고 한 것, 왜 해야하는지, 왜 하지말아야하는지 너무나도 분명히 말씀해주신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말씀 가운데 깨닫게 하시고 알려주시며 나의 삶 가운데서도 그렇게 다가와주신다. 너무나도 멋지고 든든한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이 감사하다.
그런 멋진 하나님 아버지를 닮고 싶다.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만을 믿고, 오늘도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인내함으로, 기쁨으로, 찬송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문희
Juni 21, 2022
8:4-5
그 40년 동안 너희 옷은 해어지지 않았고 너희 발은 부르트지도 않았다
그러니 너희 마음에 사람이 자기 아들을 훈련하듯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훈련하시는 것을 알라
40년동안 광야를 걷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을 또 나를 해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더 단단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임을 기억하자
그 긴시간동안 발을 보호하시고 옷도 찢어지지 않게 돌보시며 더 강해지고 순종하길 원하셨던 그마음이 지금의 나에게도 같은 마음 이시리라 생각된다
이왕 받는 훈련이라면 그훈련을 즐기며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Sarah Choi
Juni 22, 2022
신7: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가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말씀하신다. 내 명령을 지키고 내 말을 듣고 나를 경외하라고..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복 주기를 원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 분을 사랑하고 경외하여 저절로 그 말씀안에 거하기를 원한다. 아버지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합하여 지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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