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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Ji eun Ahn
Juni 22, 2022
(신명기 10장)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이스라엘 에게 애굽을 나와 하나님이 행하신것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충한 모든일을 다시 기억하게 모세는 당부하고 당부한다.
그리고 모세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기도 하므로 진멸되지 않이 한것도 말하고 있다.
모세는 죄를 지어 너희는 안돼.. 라는 메세지가 아닌 같은 일을 반복하지 말라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의미에 반복하여 당부하는 것임이 느껴진다.
모세의 기도로 마음을 바꾸신 하나님 이시고 조상들에게 약속 하신 그 일을 행하길 원하는 하나님이시다.
다만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하지 않을래 .. 라고 말하시는 것 뿐이다.
이스라엘과 나는 잠시 라도 눈을 돌리면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목이 곧아 뻣뻣해 진다. 그러기에 늘 하나님의 규례와 법과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손목에 새기고 이마에 새겨 반복하고 반복하여 되새기지 않고는 교만해 지는 우리의 속성이다.
그런 우리의 속성을 알기에 나는 매일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이마에 새기고 내집 문설주에 새겨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않고 낮아져 주님의 계명을 준수 하길 원한다.
오늘도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만을 찬양하리라..
강주연
Juni 22, 2022
19 그것을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치되 집에 앉아 있을 때, 길을 걸을 때, 누울 때, 일어날 때, 그들에게 말해 주라.
(신 11:19_우리말성경)
독일이라는 광야에서 하나님이 나이 하나님이 되시기까지 먹이시고 입히심을 경험했다.
나에도 동일한 말씀을 주신다.
그때를 기억하고 나의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기르치라 하신다.
나의 살이가는 환경을 나를 사랑하시기에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할 때만 그 풍족함을 누리게 하셨다.
내가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아이들의 눈에도 들어오기를, 그로 아이들 역시 주님이 주시는 그 풍성함을 누리고 주님께 감사하는 삶이 대물려지기를 바란다.
정은총
Juni 22, 2022
신명기 11장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곧 모든 때에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말해 주라고 한다. 자녀들에게 얼마나 하나님을 심어주고 있는지 돌아볼 때에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밖에서 예의없이 행동하는 것이 너무 싫어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세상 예의범절만 가르치기 급급했던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자녀들에게 늘, 항상 가르치고 전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우쳐 주신다. 그것이 먼저임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에게 들어갈 때 내가 아이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문제들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깨달아진다. 부모된 내가 먼저 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안에 거하며 말씀을 살아냄으로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나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것을 늘 인식하자. 나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사실을 늘 인식하자.
날마다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아이들에게 그 말씀을 잘 가르치고 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한다.
Haejin Lee
Juni 22, 2022
(신명기 10:12, 11:1-7)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요즘 내게 고민하고 기도하게 하시는 것중 하나가 어떻게 나의 자녀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물려주고 전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오늘 말씀 중 해답을 정확하게 알려주신다. 지금껏 나를 인도해내시며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신 그 크신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고 먼저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것이다.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해내시고 말씀으로 나를 키우시고 양육해내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 나도 그렇게 말씀대로 믿음으로 살아내며 아버지를 따라 말씀대로 가르치고 물려주라고 하신다. 가르치기에 앞서 나부터가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고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해 기쁨으로 말씀대로 순종해나아가는 삶. 그것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며 다음 세대에도 당연히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말보다 먼저 복음을 살아내는 부모가, 선생이, 주님의 종이 되고싶다.
오철희
Juni 22, 2022
너희가 갈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신11:11)
하늘의 비로만 농사를 지을수 있는 땅. 관개수로가 아니리 천수답이다. 애굽은 내 힘으로 사는 땅, 가나안은 하나님으로만 사는 땅이다
주님, 하늘만을 의지합니다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비를 의지힙니다
Jaeyong Sim
Juni 22, 2022
신명기 11:13–14 (NKRV):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이른 비와 늦은 비에 삶을 맡길 수 있는 축복. 그 축복의 삶이 죄악된 내가 아닌 오직 여호와로 인해서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오늘도 내일도 그 주님에 의해 살아갈 수 있는 축복된 삶으로의 초대가 안겨지니, 오늘의 불안과 불평이 잠재워지고 다시 감사를 붙잡게 된다.
오늘도 우상을 만들어내던 내가 그리스도로 인해 하루를 또 살아냈다. 내일의 시작도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시작되기를 기도한다. 적당한때에 내리시는 주님께 감사하기를 원한다. 더 의지하고 더 사랑하여 정말 모든 것을 다 드릴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한다.
Sarah Choi
Juni 23, 2022
(신 9:6)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기업을 주신 것은 네 의로움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내가 지금 가지고 누리고 사는 어떤 것 하나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다. 내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의로우심 그 분의 약속을 이루시려 하신 것이다. 내 자랑이 올라올 때 기억하자. 나는.목이 곧은 백성이라 그분의 긍휼하심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지금퍼럼 살고 있는 것임을..그리고 다른 이들을 볼 때도 그같은 긍휼의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를..
Namyeun Hwang
Juni 23, 2022
신명기 9:11
이스라엘이 새로운 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땅을 차지하기 위해 기존에 살고 있는 백성을 몰아내는 것은 그들이 나쁘기 때문이지 이스라엘이 착해서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도 온전히 순종하고 있지 않음을 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죄었을 때 마다 40일간 밤낮으로 기도하고 애원하여 멸망으로부터 구원하는 모습에서 영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보며,
믿음의 가족을 바라는 저의 기도의 부족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규정과 법령과 계명 항상 잘 지키고 자손에게도 가르치라고 하심니다.
믿음의 자손이 되도록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며,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마음의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는
즉 내면의 변화로 자유롭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으로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랑의 하느님!
말씀안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고 하느님이 이끄시는 삶으로 살아가는 일상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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