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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Ji eun Ahn
Juni 23, 2022
(신명기 15장)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지키고 따르기만 하면 세상 최고의 형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형통을 누리지 못한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
또 하나님외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너무 싫어 하신다. 마음과 뜻에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생각 하고 행동 하는 모든것들은 다 죄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거듭되는 죄를 반복하면서 하나님을 다시 찾는다.
마음과 행동으로 끊어내지 못하는 죄가 있다면 다 끊어 내야 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모든 복과 형통을 누려야 한다.
그리고 분명히 하나님은 약자의 편이시다.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보시고 그들에게 주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자로서 당연히 아낌없이 주고 섬겨야 한다.
또 레위인들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기억하고 주라고 지키라고 하는 모든 말씀에는 절대적 이유가 있기에 난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할것이고 지킬것이다.
이 말도안되는 죄인인 나를 유월절 어림양의 피로 구원하셨는데 내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도 있을수 없다.
오늘도 나아간다. 나의 죄를 다 끊어버리고 주의 앞으로…
이문희
Juni 23, 2022
15:10
그에게 넉넉히 주되 네가 그에게 줄때는 인색한 마음을 갖지마라 그러면 이 일로 인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 너희에게 복주실것이다
요즘 세상에선 내가 잘살기 위해 아끼고 절약할것을 가르친다
그러나 하나님은 넉넉한 마음을 갖길 원하신다
자신에겐 풍족하고 타인에겐 야박한 인색힘이 아니라 내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신것임을 알고 어렵고 가난한자를 돌아보길 원하신다
동성애 낙태만이 죄가 아니라 약하고 가난한자를 잊고사는것도 죄임을 기억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을 품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싶다
강주연
Juni 23, 2022
11 땅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너희 땅에 있는 너희 형제들 가운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
(신 15:11_우리말성경)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가 없도록 만드실 능력이 없으셨던 것일까?
그리고 그들을 돕도록 우리에개 명령하심이 하나님이 직접 해결할 능력이 없으셔어일까?
결코 아닐것이다.
누구에게는 가난한자의 사명을 주시고 누구에게는 그를 돕는 사명을 주신것이다. 그것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시기에 그 사랑이 생성되기위한 방편으로 그것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가난에 처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내가 가난에 처한 것 마냥 그를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해야할 이유가 그것에 있는 것이다.
sinae choi
Juni 23, 2022
15:15 여러분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것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구출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이렇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내 것 중 내 스스로 내 힘으로 이루고 얻은 것은 하나도 없음을, 모든것이 내 주인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체험하게 됨이 감사하다. 인생의 정체정멸의 위기를 은혜로 지나고서 언제 그랬냐는 듯 잊고 살아가는 것에 두려운 마음도 든다. 하나님이 하신일을 기억하자. 나는 수렁에서 건지신 분, 내 주인되시는 분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매일 표현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원한다.
오철희
Juni 23, 2022
귀 뚫은 종, 안식년이 되어 자유할수 있는데 종으로 남겠다고 하면 송곳으로 귀를 나무에 대고 뚫는다
십자가에 못 박힌 손과 발
그 십자가가 나를 죄에서 자유케하고 예수의 종이 되게 했다
주께 속한 자유자
오늘도 그 진리를 외치며 살리라
오철희
Juni 23, 2022
신15:17
정은총
Juni 23, 2022
7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그 땅의 어느 한 성읍에서 너희 형제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있다면 그 가난한 형제를 향해 마음이 인색해지거나 주먹을 움켜쥐는 일이 없도록 하라.
8 오히려 손을 벌려 그가 필요한 모든 것을 대가 없이 빌려 주라.
(신15:7-8, 우리말성경)
넉넉한 마음을 구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댓가없는 넘치는 사랑과 베품을 받은 자로서 늘 그것을 기억하며 내 시선이 가는 누군가에게 역시 댓가없이 그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되기 원한다. 나의 손이 필요한 곳에 시선이 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늘 사랑과 베품의 손길을 내게 붙여 주심에 감사의 고백 올려드린다.
황미영
Juni 23, 2022
신명기 13장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라.
아멘
저는 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듣고 따라 갑니다. 감정적이라 미혹도
잘 됩니다. 이렇게 약한 저이지만 오직 하나님 말씀만 청종하고 순종하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Jaeyong Sim
Juni 23, 2022
신명기 12:3–5 (NKRV):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4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제단을 허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곳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다보니 그것을 안하는 대신에 그곳에 다른 우상을 세울때가 많다. ‘나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해 힘씁니다’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가 오늘의 삶을 이끌기를 원한다. 율법을 따라감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겠다. 사탄에게 빼앗긴 곳들에 주님의 마음으로 새 생명이 잉태되는 역사들을 보기를 원하며, 주님 들어나는 통로의 역할이 원활해지기를 기도하고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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