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19-21 “소견대로 사는 삶의 최후”

Datum

Jul 19 -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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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li 19, 2022

    1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삿 19:1_우리말성경)

    참으로 비극적은 이야가이다.
    그러나 그럴 수밖에 없는 삶이다.
    그 삶을 주관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이 안 계시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말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그 가운데 수많은 선택들이 오고 간다.
    그 선택가운데 지혜로운 선택만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러한 비극만큼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련한 선택들만 오고 간다.
    그것은 지혜는 오직 주님께로부터 오기때문이다.
    주님을 떠난 삶이 그렇다. 죽음으로 내 몰아지는 지도 모른채 더 죽음의 늪으로 빨려들어가는 삶이다.
    나는 나의 왕을 꼭붙잡고 그가 주시는 지혜로 내 삶의 수많은 선택들을 통해 옳은 길로만 가기를 소망한다 .그 길이 생명의 길이다.

  2. Juli 19, 2022

    사사기 19:1 :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

    사사기 20:27–28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주님 앞에 서는 자는 승리한다. 베냐민 사람들과 같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줄도 모른채 멸망하여 가는 자들이 있고, 결국 주님 앞에 돌아와 주님의 말씀과 함께 있는 자는 승리로 나아가는 자가 있다.
    지금, 오늘도 나의 죄 가운데 돌이켜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 여호와 하나님께 이르겠다. 단 하루라도 주님이 나의 왕이 아니면 나의 영적인 힘이 소멸하고 영적인 맹인으로 멸망으로 쳐 내려감을 잊지 않겠다. 왕이 없는 자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여 감을 명심한다.

  3. Juli 19, 2022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때에 이스라엘에 있을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레위 사람과 그 첩의 죽음과 그로인한 이스라엘 온 지파와 레위지파의 전쟁. 한지파가 끊어질 위기에 까지 처한다.
    그 모든 근저에 무엇이 있는가? 이스라엘에 진정한 왕,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도 나의 왕을 내 마음에 가정에 교회에 진정한 왕으로 모십니다. 마음 언행 삶 인생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4. Juli 19, 2022

    사사기 21장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나
    아멘
    내 주, 내 왕은 하나님이라고 예배 시간에, 기도 시간에
    찬양하고 고백하지만 생활에서는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고 결정 할 때가 많습니다.
    내 의지 내 고집 내 힘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5. Juli 19, 2022

    주님이 나의 왕되심을 잊으면 내 좋을대로 생각하고 내 원대로 해석하는 습관이 생기는 것 같다. 그 끝의 결과는 참담하다. 오직 하나님께서 나의 왕되심을 오늘도 인정하며 주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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