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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강주연
Juni 27, 2022
사람의 생명에 대해 귀하게 여기심이 마치 우리의 형상이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하셨기에 한 영혼도 무고하게 죽임 당하기를 원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전해진다.
심지어 죽은 시체 마저도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지 않도록 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이다.
그러나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이땅에 얼마나 생명존중의 가치가 무너졌는지 안타깝다.
사람의 목숨이 파리목숨보다도 더 하찮게 여겨지는 북한과 무고하게 낙태되어지는 아기들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프다.
죽임당한 시체의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가 되어 이땅에 뿌려진 무고한 생명들에 대해 대신 회개 기도할 마음을 주신다.
8 여호와여, 주께서 구속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이 속죄하는 것을 받아 주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그 죄 없는 사람의 피에 관해 묻지 마소서.’
(신 21:8_우리말성경)
정은총
Juni 27, 2022
신명기 24장
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애굽에서 종 되었던 그들을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며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 하신다. 내 삶에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소외된 자들을 살피고 바라보는 내가 되었음 한다. 그들보다 나를 낫게 여기는 마음을 철저히 경계하자.
그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나에게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마음을 받을 수 있는 마음밭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아버지의 것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기 원합니다.
황미영
Juni 27, 2022
신명기 24장
18. 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아멘
하나님께서 죄에서 속량해주신 것을 잊지않고 기억하기 원합니다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시는 것도 잊지않고 기억하기 원합니다
오철희
Juni 27, 2022
암몬과 모압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말지니라(신23:3)
너의 평생에 그들의 평안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찌니라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찌니라
진멸 영영히 영원히
하나님이 이런 말을 하는 족속이라
누구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죄를 영원히 미워하시는 하나님임을 잊지말자 그분을 오해하지 말라 그분의 사랑의 다른 말이 공의임을
김병훈
Juni 27, 2022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죄인이 나무에 달리고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것은 당연하다. 내가 나무에 달리는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나를 살리시기 위해 죄없고 흠없는 예수님께서 저주의 십자가에 달릴때 그분의 심정이 어땠을까…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당신의 아들이 나무에 달려 저주 받은 모습을 보고 계실때에 아버지의 심정이 어땠을까…
진정으로 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과 독생자 아들 예수님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Jaeyong Sim
Juni 27, 2022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관심이 많으시다. 끊임없이 문제가 만들어지고 닥칠 수 밖에 없는 우리 삶을 지키고 보호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귀한 질서를 세워주셨다. 우리 삶의 문제, 그리고 그 해결책, 그리고 그 질서를 통해 만드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를 느낀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이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고 지켜나가기를 다짐한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서로를 위해 나누기를 원하는 이 곳을 더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김준규 조금 심전도사님 많이
Juni 27, 2022
사회생활=전쟁
그러므로 하나님이 질서를 주셨다.
내생각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사랑하는가족이 되기를 워하시는것 같다. 나도하나님에 질서를 통해서 사랑하는가족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한테 관심이 많은것 같다.
그리고 나도 하나님에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겠다.
박수완
Juni 28, 2022
24:13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세상원리 하나님원리. 남한테 손해 보지 말라. Maximum Profit 당연히 요구할것은 요구해라. 다 나누어 주면 나는 점점 적어진다. 바보같이 살지말라. 하나님의 영적 원리. 배풀어라. 받아야될 것도 양보하라. 가난한자 약한자를 돌아보라. 나눠주는데도 더 풍성해진다. 이웃을 사랑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축복 않할수가 없다. 세상원리와 시스탬에 빠지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기준삼아 살기를. 우리가 받은 은혜는 값을 맥일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배푸는 것은 사실 당연한것이다.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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