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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강주연
Juli 21, 2022
18 한나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총받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한나는 가서 음식을 먹고 그 이후로 얼굴에 근심을 띠지 않았습니다.
19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라마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엘가나는 자기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했고 여호와께서는 한나를 기억하셨습니다.
(삼상 1:18-19_우리말성경)
부르짖은 자신의 기도에 주님이 응답 주셨음을 확신하는 한나이다.
자신이 괴로워 했던것이 아이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깨달은듯하다.
더이상 근심을 띠지 않았으이 그 증거이다.
그것은 아이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였을 것이다.
그것이 회복되니 바로 아이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본다.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바로 인지하고 볼 수 있는 눈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늘 주님께 묻고 구하며 주님과 형통한 관계를 얻을때 그 모든것에 막힘이 없음을 다시 깨닫는다.
황미영
Juli 21, 2022
사무엘상 2장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3장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아멘
모든 것이 하나님 뜻이고 은혜이지만 겸손함으로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며 담대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Jaeyong Sim
Juli 21, 2022
사무엘상 3:9 (NKRV):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진정 들을 수 있는 종이 되기를 소원한다. 주님이 부르시는 소리에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즉시 말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겸손이 임하기를 간구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지금 내게 필요하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수 있는 겸손한 지혜자가 되어 주님의 선하심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의 의가 강같이 흐르기를 기도한다. 교회에, 그리고 특히나 나에게.
오철희
Juli 21, 2022
참된 경배는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삼상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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