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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
Juli 22, 2022
7 아스돗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가 여기 우리와 함께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치고 있지 않는가!”
(삼상 5:7_우리말성경)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심을 나타내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할때 너무나도 쉽게 착각에 빠지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뭐라도 된듯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 필요하셔하며 마치 내가 주님을 위해 크게 뭐라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진다.
내가 주님안에 꼭 붙어있는 것은 주님이 나를 도우시고 나를 살리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잊지 말자. 그분을 위해 내가 뭔가를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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