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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강주연
Juli 25, 2022
18 그때가 되면 너희는 너희가 선택한 그 왕에게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울부짖겠지만 그때는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삼상 8:18_우리말성경)
22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의 말대로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어라.” 그러자 사무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모두 자기 성으로 돌아가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삼상 8:22_우리말성경)
왕을 세워달라하는 백성.
그것이 하나님을 버리는 행위인지도 모르고 그 결과가 어떠한 결과를 불러오는 지도 모르는 아이와 같은 백성들에게 주님은 그 일을 허락하신다.
대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에게 그들의 선택이 어떤것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신다.
그럼에도 불순종하는 그들을 관용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모습에 그 또한 사랑임을 깨닫는다.
내 아이를 키울때 뜨거운것에 데일라 경고하지만 그 뜨거움이 무엇이지 모르는 아이는 그 말에 순종치 않는다.
그 뜨거움을 때로는 알게 해야 할때가 있는듯하다.
가끔은 10마디 경고보다 한번의 살짝 데임으로 스스로 어찌 행동해야할지를 깨닫게 하는 것도 방법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늘 주님의 선하심을 택하며 그 이유를 알던 모르던 오직 그분을 신뢰함으로 순종하는 것일태다.
주님, 고통을 겪어야 깨달음을 얻는 미련함을 버리게 해주세요. 주님은 가장 좋으신분입니다.고난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을 신뢰함으로만 성장하기 원합니다.
Sim Jaeyong
Juli 25, 2022
사무엘상 8:19 (NKRV):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두려운 경고의 말을 듣고도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 둔 교만한 자는 눈이 가려져 죄악을 선택한다.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나의 생각을 높이 두어 주님의 기쁨과는 거리가 있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내가 왕이 되고 싶은 교만이 나를 지배하려고 들 때, 내가 섬기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임을 금방 다시 기억해 내도록 성령님께 구한다.
사무엘의 고백같이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상 12:23)”
기도하지 않는 죄, 주님을 경외하며 그를 진실되게 섬기는 길을 가르치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경계하며, 내가 그런 자격있는 사람으로 주님앞에 서기를 기도하며 무릎꿇는다. 왕 앞에 무릎꿇는 겸손한 자가 되기를.
이문희
Juli 25, 2022
8:5
그들은 사무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늙었고 당신 아들들은 당신이 행한 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셔서 다른 모든 나라처럼 왕이 우리를 다스리게 해 주십시오
8:7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겼습니다 백성들이 네게 하는 말을 다 들어주어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내가 그들의 왕인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평생을 백성을 위해 헌신한 사무엘의 모습이 참 초라하게 느껴진다
아들들 조차 그를 더 힘들게 하는 원인제공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한마디가 그에게 얼마나 위로였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들이 너를 버린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것이라는
너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불순종때문임을 말씀하신다
나는 때로 사무엘의 모습처럼 외로울때도 백성들의 모습처럼 교만하기도 한 모습이었음을 떠오르게 하신다
어떤 모습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돌이킬수있다면 비록 교만한 그들이었을지라도 나를 안아주시는 분이 있음을 또 사람에대한 기대가 무너져 외로울때에도 나를 위로해주시는 오직 한분 주님이 계심을 기억하자
오철희
Juli 25, 2022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삼상12:23)
기도를 쉬면 동상이몽이 된다.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분별이 안된다. 동상이몽이란 같은 침상에 있으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말이다. 이상동몽, 다른 자리에 있지만 하나님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다.
주님, 이상동몽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꿈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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