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Website verwendet Cookies, damit wir dir die bestmögliche Benutzererfahrung bieten können. Cookie-Informationen werden in deinem Browser gespeichert und führen Funktionen aus, wie das Wiedererkennen von dir, wenn du auf unsere Website zurückkehrst, und hilft unserem Team zu verstehen, welche Abschnitte der Website für dich am interessantesten und nützlichsten sind.
4 Comments
오철희
Juli 26, 20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삼상15:22)
자신의 기념비를 세우는 사울. 불순종하는 사울로 밤새 온밤을 지새우며 부르짖는 사무엘. 그를 통해 임한 주의 말씀이 순종과 겸손이다.
주님, 저에게 사무엘의 부르짖음과 순종과 겸손의 영을 부어주소서!
주님, 무릎으로 니아갑니다. 주님으로 채워주소서!
강주연
Juli 26, 2022
35 사무엘은 사울로 인해 마음이 괴로워 죽는 날까지 다시는 사울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삼상 15:35_우리말성경)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는자와 순종하는 척만 하는자의 모습이 대조된다.
하나님의 괴로운 마음 그대로를 사무엘은 함께 느끼며 주님께 순종이 아닌 그보다 더한 한마음 한몸인 삶을 보여준다.
그러나 사울은 그의 처음 모습은 사라지고 교만하여저 하나님의 마음의 어떠함에는 관심도 없고 자신의 욕망만을 채우는 것에 심취하여 순종하는 척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순종하는 척만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 그분이 기쁠때 함께 기뻐하며 그분이 안타까워 애타는 마음일때 함께 하는지 뒤돌아본다.
나에게 주님의 마음을 더 부어주셔 늘 그분이 주시는 생각으로 감정으로도 함께하길 소망한다.
이문희
Juli 26, 2022
15:12
사무엘이 아침 일찍 일어나 사울을 찾아 갔더니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사울왕은 갈멜에 가셨습니다
갈멜에서 자신을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거기서 떠나 길갈로 내려가셨습니다
하고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의 기쁨에 도취해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것도 알지 못하고 자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러 가는 사울
나 또한 티디를 잘 마친것에 도취되어 나스스로 만족힘에 취해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신다
무엇을 했느냐 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했느냐를 성찰하며 돌아보는 날이 되기를
그래서 자꾸 내뜻대로 흘러가는것에 중심을 잡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하자
Sim Jaeyong
Juli 26, 2022
사무엘상 15:19–21 (NKRV):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주님 앞에 진정 무릎 꿇고 있는 것인가, 척하는 것인가.
말씀 앞에 진정 통회하는 마음으로 엎드릴 것인가, 척하는 것인가.
순종하는 척, 겸손한 척, 거룩한 척, 진실한 척, 거짓으로 둘러져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는 교만을 벗고 주님께 온전히 보좌를 내어드리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듣는자, 듣고 돌아서는 자, 돌아서서 주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는 자. 주님을 왕으로 삼는 종 되길.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