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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강주연
Juli 29, 2022
6 다윗은 자기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손을 들어 여호와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내 주인을 치는 일은 여호와께서 금하신 일이다. 그는 여호와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다.”
(삼상 24:6_우리말성경)
다윗에게서 기름부은자에대한 깊은 경외감이 느껴진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이다.
자신도 기름부음 받았지만 그것에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기름부은 받은 자에대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는것.
그것을 하나님이 무척 기뻐하셨음이 전해진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의 끝을 보여줌이 나에게 도전이된다.
이문희
Juli 29, 2022
다윗은 사울을 죽일 두번의 기회를 하나님께 맡기며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게 했다
또한 나발을 죽이는게 마땅했지만 스스로 복수하지 않으니 하나님이 그를 죽게 했다
원수갚는것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다시 확인시켜주신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좋지않은 일에 앞서지 않고 주께 맡기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
부족한 사람의 생각으로 어설프게 대면하지 않고 주께 의지하며 주께서 친히 하시길 기도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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