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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이문희
Juli 27, 2022
16:23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면 다윗은 하프를 가져와 연주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악한 영이 떠나고 사울은 회복돼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다윗의 하프연주는 사울에게서 악한영이 떠나게하지만 그것은 잠시일뿐이다
사울의 근원적인 문제는 하나님이 그를 떠났기때문이다
하프연주로 잠시의 평안은 얻을수있으나 그것은 영원하지 못한다
18:28-29
여호와께서도 다윗과 함께하시고 자기딸 미갈도 다윗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고 사울은 더욱더 그를 두려워해 다윗을 평생동안 원수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런 사울은 아무리 해도 이길수없는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느라 점점 더 악화될뿐이다
사울은 하나님앞에서 승복하지 못하고 끝까지 거역하는 삶의 모습을 가지며 자신만 망가져 간다
주님앞에 승복할때 내려놓을때에야 내가 살수있음을 인정합니다
강주연
Juli 28, 2022
17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했기에 다윗으로 하여금 다시 맹세하게 했습니다. 이는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몸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상 20:17_우리말성경)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이 참으로 아름답다.
이러한 관계는 주님안에 거하기 때문에 가능한것 같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서로를 긍휼히여기는 마음이 충만한 관계.
나에게도 이러한 동역자가 있는지 되묻는다.
감사하게도 주님의 뜻안에서 한마음을 품은 지체들을 나에게도 허락하심이 너무나 감사하다. 서로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끊이지 않기를 구한다.
이문희
Juli 28, 2022
20:42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평안히 가게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로 의형제를 맺지 않았는가
여호와께서 자네와 나 사이에 영원히 증인이시네 그리고 나서 다윗은 길을 떠났고 요나단은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의형제를 맺는다는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고자 하는 요나단의 마음이 참 쉬운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나님 안에서 더 사랑해야 하는데 그사랑을 깊이 나눌 만큼 인내심도 사랑도 없는 나를보게하신다
다윗처럼 요나단을 신뢰하여 요청할자도 없음이 내가 살아온 방식이 참 얕았구나 생각하게된다
하나님앞에 의형제를 맺을 만큼 사랑이 없었던 나를 돌아보게 하시며 더 깊은 사랑을 주시길 갈망해봅니다
오철희
Juli 28, 2022
다윗과 언약하는 요나단 (삼상20:14-16)
요나단은 하나님의 흐름을 알고 있었다. 이미 하나님은 다윗을 택하고 그를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알고 그와 언약을 맺는다. 사무엘을 통해 그 뜻이 공표되었고 요나단은 나는 2인자다 라는 마음을 갖고있다. 주님의 뜻을 아는자는 욕심을 내지 않는다. 주님, 종에게 눈을 열어 주의 뜻을 분명히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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