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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강주연
August 1, 2022
22 그러나 다윗과 함께 갔던 사람들 가운데 악하고 야비한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저들은 우리와 함께 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되찾은 이 빼앗은 물건들을 나눠 줄 수 없다. 그냥 자기 아내와 아이들만 데리고 돌아가게 하여라.”
23 그러나 다윗이 대답했습니다. “내 형제들아, 그렇지 않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셔서 우리를 치러 온 군대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주신 것이니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삼상 30:22-23_우리말성경)
25 다윗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이것을 이스라엘의 규례와 법도로 삼았습니다.
(삼상 30:25_우리말성경)
악하고 야비한 사람들…..
마음에 인색함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악하고 야비한 사람들이라 한다.
내 안에도 문득 문득 인색함으로 가득찰때 공평과 형평성이라는 허울로 그 인색함을 포장하고 미화시킬때가 있음을 찌르신다. 그것이 곧 악하고 야비한 것임을 다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공급하셨다면 그 거저 주신것 거저 나눠줌이 당연한 것일 테다.주체가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기를 결단한다.
이문희
August 1, 2022
아말렉과의 전쟁을 끝낸후 그들의 약탈물을 가져왔던 군사들중 남은 자들에게 빼앗은 물건을 나누기를 꺼려하는 자들에게 다윗은 지혜있게 행동한다
싸우러간자의 몫도
남아서 물건을 지키던 자의 몫도 모두 똑같이 필요하다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으로 말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규례로 삼는다
세상 가운데는 별의별모양의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내 이익에 눈이 멀어 가까운 사람과도 등지고 살아가는 미련한 모습이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선한마음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그런 선한마음을 이스라엘의 규례로 삼는다
하나님을 닮은자의 모습으로 이세상에서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를 도전해본다
Sim Jaeyong
August 1, 2022
사무엘상 28:5–7 (NKRV): 5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7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려던 자의 끝이 안타깝다.
자신을 왕으로 택해주신 주님을 대신하여 앉은 주님의 보좌에서는 왕되신 주님이 보이지 않는다.
나의 교만이 주님의 자리를 빼앗지 않기를 바란다. 왕되신 주님과의 진정한 교류가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여, 그의 말씀으로만 붙들고 살기를 또다시 결단한다. 그의 응답이 아닌 불안과 공포가 인도하는 세상의 답을 찾지도, 쫓지도 않기를 마음 다잡는다. 이 결단이 반복될지언정, 이 결단조차 마음먹기 어려울정도로 마음의 타락과 교만이 나에게 자리잡지 않도록 주님앞이 절대 겸손을 위해 기도하며 무릎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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