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6-28장 “계약 갱신”

Datum

Jun 28 2022 - Jul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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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i 28, 2022

    56 너희 가운데 가장 순하고 마음이 약한 여자라도, 너무 순하고 마음이 약해서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않은 사람이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과 자기 아들딸에게 악한 마음을 품고
    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그녀의 어린 것과 자기에게 생긴 자식들을 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모든 성을 에워싸고 몰아쳐서 허기지게 해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게 했기 때문이다.
    (신 28:56-57_우리말성경)

    참으로 처참한 광경이다.
    그러나 이 세대가 그러하다.
    하나님께 다스림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이미 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식마저 잡아먹는 현실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법아래 있는 것이 얼마나 복된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2. Juni 28, 2022

    신명기 26장
    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아멘
    하나님께 부르짖는 가난한 심령이 되기 원합니다 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저의 모든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해주시기 원합니다

  3. Juni 28, 2022

    신명기‬ ‭27: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찌니라”
    신명기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
    명령을 지키고 행하고 순종하라하신다
    말씀에 복종이라는 표현까지 쓰실정도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참 듣지 않는것같다
    주님께선 다 준비해놓으셨는데
    나에게 원하시는것은 단지 명령을 지키고 행하고 순종하는것 뿐인데 그것이 참 힘들다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 저는 도저히 혼자 할수 없어요
    오늘 주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이고 엎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4. Juni 28, 2022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당신에게 속한 수많은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신데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순종밖에 없다고 친히 알려 주신다.
    때로는 순종이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이 생기고 순종만큼 힘든것도 없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가장 감사한 지혜는 순종은 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의 수단이라는것이다. 하지만 순종 앞에 날마다 넘어지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나의 지난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 앞에 콧대 세우고 협상하려다 괜한 고통 당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현명한것 같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 반면에 두려움의 하나님이신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다.

  5. Juni 28, 2022

    축복의 산, 그리심산
    저주의 산, 에발산
    순종에서 받는 복, 불순종하는 자가 받는 저주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바로 우리들의 선택에 달렸는데 그것이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
    그 작은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오늘 내가 내리는 선택이 내일의 복을 좌우하니, 순종을 택할것인지 불순종을 택할것인지.
    하나님, 주님 말씀을 붙들고 내 인간적 본성이 아닌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공동체가 말씀을 붙들고 순종의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매일 읽는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6. Juni 28, 202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명기 28:2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6

    이말 씀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 의 말씀을 순종하면 어디서나 복을 받는다는걸 깨달았음니다.

  7. Juni 28, 2022

    축복의산에서 축복의말을 통해서 우리에게 미션을 주셨다.
    (하나님께순종)
    그래서 나는 그 미션을 성공해서 축복의산으로 갈거다.

  8. Juni 29, 2022

    끝까지 밝은 눈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어두운 눈으로 혼란스럽게 살아가는 자들의 불행을 답습하지 않고 진리 가운데 살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축복을 잃지 않기를 소원한다.
    축복의 산과 저주의 산에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선포하는 자들과 같이, 단지 옳은 것을 말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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