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5-8 “주객전도를 조심하라”

Datum

Aug 03 -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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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gust 3, 2022

    13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세울 것이고 나는 그 나라의 보좌를 영원히 세워 줄 것이다.
    14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잘못을 저지르면 사람이라는 막대기와 인생이라는 채찍으로 그를 징계할 것이다.
    15 그러나 내 사랑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네 앞에서 없앤 사울에게서 내 사랑을 거둔 것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삼하 7:13-15_우리말성경)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
    내가 잘못을 저지르면 사람이라는 막대기와 인생이라는 채찍으로 징계하시는 하나님이다.
    그 주시는 징계를 통해 주님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다.
    이제는 그 징계가 사랑임을 깨닫는다.
    아버지, 저를 자녀 삼아 주심이 감사합니다.

  2. August 3, 2022

    사무엘하 7장
    26. 사람이 영원히 주의 이름을 크게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이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아멘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욱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3. August 3, 2022

    하나님의궤가 아직 장막에 있을때
    다윗은 왕궁에 거하는 자신과 하나님의 거할처소가 없음을 생각하며 그것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한다
    그진심의 마음에 하나님 또한 다윗에게 아낌없는 사랑의 약속을 하신다
    진심으로 그의 아버지가 되어서 잘못했을때는 징계를 하고 그에게서 결코 떠나지 않을것을 약속하신다
    그사랑에 다윗은 감사기도로 화답한다
    정말 부럽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
    주께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다윗의 진심을 알아채신 아버지와 그것에 감사하는 다윗의 모습처럼 주님앞에 나의 진심을 실어드리고싶다

  4. August 3, 2022

    사무엘하 7:2 (NKRV):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하나님을 알아주는 사람.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주님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가진다.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감사와 사랑하는 자만이 눈치챌 수 있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 주님과 가깝기에 알아챌 수 있는 주님의 아픔. 주님이 보는 곳을 같이 보고 주님과 같이 가기에 긁어줄 수 있는 주님의 마음. 주님께 속이 시원한 자가 되었으면 한다. 주님이 가까이 두고 싶은 그런 선한 자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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