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13-15 “부메랑 맞은 다윗”

Datum

Aug 05 -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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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gust 5, 2022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사무엘하 13:3 KRV

    참으로 마음 아픈 이야기이다.
    간교한 친구를 둔 암논.
    이 모든 일의 시작은 그 친구로부터 시작 되었다.
    사단의 음성이 되어 모든 악한일을 도모하는 자로 쓰임받는 것을 본다.
    나의 주변에 믿음의 친구를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된다.
    사탄의 음성이 아닌 주님의 음성을 듣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2. August 6, 2022

    다윗은 왜 암몬을 호되게 벌하지 않았을까? 정략결혼의 결과로 이루어진 가족들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일까?
    사랑없이 체제유지에만 급급해 문제를 더 키웠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셨단 다윗…영혼을 사랑하라는 오늘의 메시지를 주시는 주님…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한순간 한순간 작은 것부터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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