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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강주연
August 10, 2022
지난날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하신일들을 찬양하던 다윗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 듯 인구조사를 명한다.
그 인구조사가 의미하는바는 다윗이 그동안의 일들이 더이상 하나님의 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권력 부 백성의 규모로 이루었다 생각하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고 있음을 말한다.
생각의 변질.높아진 마음.
교만이란 마치 자라나는 나무 같다.
하나님이 아닌 나에 집중할때
교만이라는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이다.
점점 자라나는 교만을 보게된다.
주님의 경고를 듣고 다윗은 주님앞에 엎드려 회개한다.
회개를 통해 교만이라는 나무가 잘렸다.
이것이 나의 삶에도 반복되고 있다.
더이상 교만이라는 싹이 자라지 않게 하기위해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다짐한다.
황미영
August 10, 2022
사무엘하 22장
7. 내가 환난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아멘
매일 허공을 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를 하기원합니다.
나의 모든 말고 마음의 묵상이 하나님께 열납되기 원합니다.
Sim Jaeyong
August 10, 2022
사무엘하 22:2–4 (NKRV):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사무엘하 22:29 (NKRV):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지금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것을 잊지 않겠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내게 너무 많은 어둠일지라도, 주님의 빛이 나를 밝힘을 믿겠다. 그 빛되신 주님을 더 신뢰하겠다. 그리고 어둠을 미워하여 스스로를 밝은 곳으로 나가기를 힘쓰기를 다짐한다.
오직 성령님이 충만할때 나에게 이 믿음의 감사가 흘러오며, 나에게 주님의 말씀이 가득할때 그 말씀의 주님을 따라감을 기억하겠다.
나의 모든 어둠에서의 구원을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한다. 나의 빛되신 주님을 찬양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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