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Website verwendet Cookies, damit wir dir die bestmögliche Benutzererfahrung bieten können. Cookie-Informationen werden in deinem Browser gespeichert und führen Funktionen aus, wie das Wiedererkennen von dir, wenn du auf unsere Website zurückkehrst, und hilft unserem Team zu verstehen, welche Abschnitte der Website für dich am interessantesten und nützlichsten sind.
4 Comments
황미영
August 11, 2022
열왕기상 2장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아멘
강주연
August 11, 2022
압살롬을 이어 아도나이가 반역을 시도한다.
다윗의 죄로 인해 회개하여 하나님께 용서받지만 그 죄로인해 맺어진 열매가 다 소진될때까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도 비참함을 맛보는 다윗이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다시 한번 떠오른다.
사망의 열매를 맛보게 하는 죄를 심는 것이아니라 늘 생명을 잉태하는 영생을 거두게 하는 성령의 것을 심기 원한다.
7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갈 6:7-8_우리말성경)
임사랑
August 11, 2022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인을 예비하니
열왕기상 1:5 KRV
왜 아도니아는 자기 형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서 죽은것을 알면서도 왜 똑같은 죄를지었을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든다.
사람은 정말 죄인이구나. 그것이 죄인것을 알면서도 그짓을 저질럿다.아무리 결씸을해도 아무리 회개를 해도 진심으로 한것이 아니면 소용이 앖다.
내 자아가 하나님 앞에 굴복할때까지는 안된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죄를 안짓겟다고 말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Sim Jaeyong
August 12, 2022
열왕기상 1:5 (NKRV):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피조물이며, 그 창조주를 주님으로 섬겨야 하는 존재, 그리고 그 주님에게 속해 있을때 가장 사람답고 가장 완전한 존재인 사람.
그 피조물이 창조주가 아닌 자기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교만이다. 그리고 자기을 위해사는 교만은 자기를 왕으로 만든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 피조물의 당연한 권리가 아닌, 주를 위해 사는 것이 피조물의 당연한 삶이라는 것을 묵상한다. 지금 나의 삶에 교만이 차오르고 있어 나를 위해 사느라 주님과 주님의 뜻을 무시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돌아본다.
나의 삶의 주인은 주님이며, 내가 그 주님에게 속하여 있을때 가장 완전하고 복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주님의 피조물이란 것을 고백하며, 그런 진정한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한다.
나를 위해 높은 곳을 탐하는 사람이 아닌, 주를 위해 낮은 곳을 소원하는, 왕이 아닌 종이 되기를.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