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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Jaeyong Sim
August 16, 2022
열왕기상 9:6 (NKRV):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하나님은 죄악을 저지를 다윗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단지 다시 돌아감을 기억하신다. 주님의 말씀이 돌아갈 기회를 날마다 준다는 것을 기억해나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주님의 말씀이 나를 돌아서게 하도록 말씀에 가까이 있기를 소원한다. 솔로몬과 같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대표적으로 세가지 규례를 주고 지키게 했다. 말을 많이 두면 안되고, 이집트에 가서 말을 사와서도 안된다. 아내를 많이 두어서도 안되며, 금과 은을 많이 가져서도 안된다. 왕이 그의 왕 하나님의 위에 올라서는 모든 행위를 주님은 막으신다. 그러나 솔로몬은 주님이 이룩하신 업적과 그에게 쌓여진 것들에 눈이 멀어 하나님이 원하지 않은 일들이 당연한 삶이 되버렸다.
열왕기상 10:28: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주고 산 것이며
열왕기상 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열왕기상 10:14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666 달란트요
‘열왕기상 10:18: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으로 입혔으니’
어느 나라에서도 비할 바 없는 보좌를 만들고 본인에게 닿는 모든 것이 금이 되게 하며, 그 재산은 어느 왕보다 크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들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한다. 마지막으로 이방의 많은 여인들까지. 그리고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결국 하나님에게 등을 돌려 다른 신을 섬기는 자, 주님이 주신 축복에 미혹당해 오히려 눈이 먼 사람.
그는 갈데까지 가서 하나님의 보좌에 자신을 앉혔다. 사탄의 숫자 666, 666달란트를 걷어들이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은 실패한 왕.하나님을 섬기고자 했던 모습 뒤에 가려진 그의 죄악의 그림자는 그를 장악해갔다.
무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 새긴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떠오르는 하나님을 닮은 주님의 사람으로 불려지기를 바란다. 주님이 내 완고한 힘을 더 빼시는 이때, 나의 이름은 줄어들고, 주님의 이름만 커지게 되기를 기도한다. 탐욕과 욕망에 사로잡히기 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주님 앞에 실패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에게 끝까지 기쁨이 될 수 있는 무릎꿇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한다.
황미영
August 16, 2022
열왕기상 11장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아멘
나를 하나님에게서 돌아서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께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남편, 자녀, 친구, 돈,명예 등등 이런 것들도 있지만
새벽 기도 못 가게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
말씀 못 보게 해야 할 집안 일 생각
하나님 생각이나 말씀묵상 보다 어제 봤던 드라마 생각,
인터넷에서 봤던 예쁜 옷 생각 등등
모든 잡 생각을 내려놓고 하루에 잠시라도
하나님만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기를 원합니다.
강주연
August 16, 2022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열왕기상 11:2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과 달리 죄에 쉽게 넘어지고 만다.
솔로몬과 다윗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것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주님만을 의지함을 배운것이 다른점이 다윗이 솔로몬과 달랐던 것이 아닐까 싶다.
믿음 생활가운데 고난이 축복이란 말이 다시 떠오른다.
고난이 없이는 죄를 이기는 훈련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인듯하다.
그저 풍요롭게만 살았던 솔로몬이 죄에 싶게 넘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인듯하다.
모든 풍요로움 속에서도 죄가 아니라 주님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었던 지난날의 고난들이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진다.
주님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다면 고난을 자청하는 자가 되길 원한다.
임동혁
August 16, 2022
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1: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두번이나 나타나셔서 돌이키라 말씀하신 하나님. 여전히 여호와를 떠난 솔로몬…과연 나는 하나님의 경고하심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을까? 오늘도 말씀으로 돌이키라 보여주시는 하나님. 순종하려 발버둥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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