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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강주연
August 17, 2022
하나님의 사람. 그가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여로보암에게 경고를 하고 돌아서서 왔던길로 가지않고 명한대로 갈길으루가고 있을때 늙은 선지자가 와서 그에게 거짓으로 자신의 집으로 대리고 김을 본다.
하나님의 사람과 늙은 선지자.
그 늙은 선지자가 나이 들어서까지 그 초심을 지켰더라면 굳이 하나님의 사람을 따로 불러 경고하지 않으시고 그 늙은 선지자를 통해 말씀 하셨을 듯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이 이미 그에게서오래전에 떠난듯하다.
참으로 안탑깝다.
하나님의 사람또한 안타까운것이 남이 주의 음성을 들었다 해서 자신에 받은 주님의 음성을 경홀히 여겼음이 느껴진다.
이런일이 신앙생활을 하며 나에게도 일을법한 일들이다.
반드시 나의 하나님, 그분께 어느 것이 분명한 주님의 뜻인지 직접 묻고 구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나이들어서도 한결같이 늘 주님과 깊은 교제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즐겨 듣는 자 되길 소망한다.
Jaeyong Sim
August 17, 2022
열왕기상 12:27 (NKRV):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열왕기상 12:28–29 (NKRV):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자기의 보좌를 위하여 벌어진 일이다. 모든 싸움이 왕좌의 싸움이 아닐까 한다. 나를 왕좌에 두고자 하는 자는 그와 그를 따르는 모든 것들을 지옥으로 인도함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자기의 왕좌를 위하여 하나님의 집 벧엘을 우상의 집으로 만들고, 그 금송아지가 구원의 신이라 가르치고 절하게 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른 신의 공로로 바꾸고 하나님의 것들을 자기의 것을 위해 가로챈다. 이 신성모독은 자기의 위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징조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진지라(열왕기상 13:5)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질때 그 제단은 갈라진다 하신다.
주님의 자리에 시시때때로 앉아 내멋대로 하고 싶어하는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주의 말씀이다. 나에게 주의 말씀이 거하고, 주님의 성령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나의 모든 우상들이 제거될 것이다. 나에게는 물론, 내가 거하는 죄악이 물든 곳에 주님의 말씀이 하시는 일들을 경험해나가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말씀하신 것 같이 끝없이 유혹으로 다가오는 사람과 상황 가운데 오는 시험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말씀이 주는 기준을 타협하지 않는 자 되기를 다짐한다.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라 칭함받는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기를 소원한다.
황미영
August 17, 2022
열왕기상 12장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히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아멘
제 마음에 하나님 보다 우선 시 하는 우상을 만들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만 믿고 바라고 의지하기 원합니다.
임동혁
August 17, 2022
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금송아지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백만번 이상을 들었을먼한 사건인데 또 발생한다. 그리고 지금 내게도 발생하고 있다. 뻔히 아는 내용인데 똑같은 죄에 빠져들어가는 나…말씀으로 깨우치고 회개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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