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15-16 “눈물로 되짚어 읽는 역사”

Datum

Aug 18 -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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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gust 18, 2022

    열왕기상 15:3–4 (NKRV):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다윗의 주님에 대한 선함을 주님은 끝까지 보아 주신다. 주님께서 견고하게 세워주심은 인간의 견고와는 다름을 느낀다. 주님이 세우신 다윗의 계보 유다는 그 가운데 죄악이 있음에도 빛이 비춰져 돌이켜지며 유지되게 하신다. 그러나 여로보암의 길 이스라엘은 그렇지 않다.
    누가 나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인가, 누가 나를 견고하게 할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등불이며 나의 산성이 될 때 죄악을 이기는 능력과 견고함으로 살 수 있음을 기억하며 주 앞에 엎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악은 악을 낳지만, 지금 그 악을 끊어내고 선을 따르려는 그 자리에서 왕좌를 주님께 넘기고, 그 자리에 예배의 처소를 세워나가는 그리스도의 계보를 따르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2. August 18, 2022

    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열왕기상 15:3‭-‬5

    아비얌의 죄악.
    죄의 삵은 사망이다.
    그로 인해 그 왕위가 끊길법도 한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기억하시고 그 후사가 왕위를 이어가도록 허락하신다.
    이것이 얼마나 어마어마 한것인지 다시한번 묵상하게 하신다
    솔로몬의 타락으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저 그 둘 사이에 전쟁이 끊이 지않았다.
    양국가로 갈라진 이스라엘은 주님앞에서 온전하게 서지 못했다.
    결국 갈라진 양 나라가 모두 멸망당하지만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기위해 수천년이 지난 지금의 이스라엘이 세워 졌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12지파중 유다지파만이 다시 모여 나라로 굳건이 세워진것이다. 그것은 다윗의 혈통인 유다의 뿌리가 보전되게 하기 위한 주님의 섭리였다.
    온전히 믿음을 지켜 주님 앞에 온전히 행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파워풀한지 다시금 깨닫게 하신다.
    주님보시기에 나와 내 자녀들이 정직히 행하고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일을 지켜 행하길 결단한다.

  3. August 18, 2022

    열왕기상 15장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기시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아멘
    나는 누구의 길을 따라 가고 있을까?
    나는 누구에게 어떤 본이 되고 있을까?
    여로보함의 길이 아니라 다윗의 길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본이 아니라 하나님만 사랑하고
    따라가고 순종하는 본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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