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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Jiyun Park
August 23, 2022
열왕기하 2장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엘리사가 엘리야의 마지막 순간에, 엘리야가 가진 영적 능력의 2배를 달라고 간청한 것과 같이, 나의 간절한 기도도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가 되길 원한다. 엘리사의 간청이 나의 간청이 되기를..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 무장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음을 잊지 않는 오늘이 되기를.
강주연
August 23, 2022
수넴여인.
왜 하나님은 그 여자에게 아들을 주셨을까?
처음 원하는 소원을 말하라 하기 전까지는 그가 아무 것도 구할 수 조차 없었다.
아들에 대한 소망이 끊겨 아예 구하지 조차 못함을 본다.
게하시가 대신 그의 필요를 살펴 대신 구하였다.
나중에서야 아들이 죽고나서야 엘리야에게 자신의 소망을 제대로 고백하며 구하는 모습을 보며 그것을 위해 아들을 주시고 이일을 허락하셨음이 깨달아진다.
소망이 끊긴자에게 다시 소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본다.
임동혁
August 23, 2022
왕하 1:6 그들이 말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을 의지하는, 말씀에서 치우친 나의 삶의 태도를 온전히 세우길 결단한다. 구약시대였더라면 내려오지 못했을 침상에서 아침마다 내려올 수 있음이 은혜다.
임사랑
August 23, 2022
28 여인이 말했습니다. “주여, 제가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제가 ‘저를 속이지 마십시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왕하 4:28_우리말성경)
왜 수넴여인은 원망을 했을까? 나도 혹시 그런적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집에서 만들기를 할때 내작품이 망가질때 그것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은 안하고 망가트린 내 동생만 원망했다. 이제는 무턱대고 원망하지 않고 희망을 품어봐야 되겠다.
정은총
August 23, 2022
열왕기하 4장
20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아이의 죽음을 확인한 후 여인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엘리사가 머물던 침상에 아이를 옮겨둔 일이었다. 당장에 울부짖지 않는 여인에게서, 그리고 엘리사의 방에 아이를 두고 남편에게도 아이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채 엘리사에게 향하는 여인의 모습 속에서 아이를 살릴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음이 느껴진다.
“믿음의 행위”.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이다. 그러한 믿음의 행위를 나에게서 보기 원하신다는 마음을 주신다. 지금 행해야 할, 기다리시는 어떠한 믿음의 행위가 있는지 기도 가운데 구체적으로 물으며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Sim Jaeyong
August 23, 2022
열왕기하 2:21 (NKRV):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열매 맺지 못하는 근원을 고치시는 주님.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 것이라는 주님의 확언에는 그 무엇도 끼어들 틈이 없다.
내가 안된다고 여기는 절대적인 영역 역시 한번 주님의 손길이 닿은 곳이기에 곧 열매를 맺는 것을 볼테다. 주님을 믿기에 그 약속에 의심없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의 약함을 볼때도 주님의 회복을 아멘으로 화답하며 생명의 주님을 붙들기로 결단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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