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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Jiyun Park
August 24, 2022
열왕기하 6장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나의 능력과 힘을 의지하여 나아갈 때는 언젠가는 일이 잘못될 것 같고 나보다 더 강한 자가 나타나 내가 도태될 것 같은 두려움이 도사른다. 그렇지만 나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도 되지 아니함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됨을 믿고 나아갈 때 승리할 수 있음을..오늘도 말씀해주신다. 오직 믿음으로 큰 산을 무너뜨리고 두려움을 이기는 주의 종이 되길 기도드린다
강주연
August 24, 2022
26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너를 맞으러 마차에서 내렸을 때 내 영이 너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 지금이 돈이나 옷을 받고 올리브 밭이나 포도원이나 양과 소 떼나 남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왕하 5:26_우리말성경)
선지자 엘리사.
마치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것처럼. 엘리사의 영도 그 심복과 함께 하는 것을 본다.
그 당시의 선지자의 맡은 역할은 하나님의 일을 의탁하여 하는 듯하다.
게하시가 거짓말을 하고 물질을 탐하는 죄를 짓는 순간에도 엘리사의 영은 그와 함께 하였다.
결국 그는 나변환자가 되었다. 그렇게 되었다 하더라고 바로 회개하면 될것을 그는 왜 그러지 못하였는지 생각해본다. 그만큼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이 컷으리라 짐작된다.
그가 성경속으로 사라지는 듯하더니
후에 그는,주께 범죄하여 죄값를 받는 이스라엘왕곁에 서 있음을 본다. 악인곁에 서있는 게하시. 참으로 안탑깝다.
징계를 받고도 돌아설 기미가 없는 자에게는 심판만이 기다라고 있다.
마찬가지로 내가 죄가운데 넘어저 있을때도 주님의 영이 함께 함심을 깨닫는다.
누군가 나 때문에 시험걸려 넘어질까 신경쓰면서도 성령님을 근심시키는 일에는 그렇게 괴로워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찌르신다.
사람을 의식하는 것보다 어느 현장에서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더 의식하기 원한다.
사람시험드는것을 걱정하기보다 성령님께 근심이 되는 자녀되지 않기에 더 미음 쏟음을 결단한다.
어떤상황속에서도 주님보시기에 부끄러움없는 자녀되길 소망한다.
황미영
August 24, 2022
열왕기하 5장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아멘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는 언제나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과
예상하지 못한 일들로 이루어 집니다.
지금 이 순간 앞에 놓여진 일들로 인해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기 원합니다.
임동혁
August 24, 2022
왕하 5: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오늘 내 영의 나병의 치유를 위해 주님은 간단하게 말씀으로 씻음받으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무슨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있어야 만족할 것처럼 해메고 있다.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씻어주시고 채워주세요
Sim Jaeyong
August 24, 2022
열왕기하 5:15–16 (NKRV):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하나님의 사람은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임을 기억한다. 그의 삶에서 다른 보이는 이익이 없더라도 주님의 이름이 드러난다면 그에게 가장 값진 보물을 얻은 것임을 다시 새긴다. 그 보이지 않지만 제일 빛나는 신비가 내게 주어졌다는 것이 뭉클하게 한다.
더욱이, 복음을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그 복음을 위한 선택에 주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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