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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강주연
August 29, 2022
아사랴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은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고
열왕기하 15:3-4
모든것이 정직하여도 그 마음에 온전히 하나님 만을 의지하지 못함이 우상숭배아다.
솔로몬의 죄악으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진후 여로보암은 절기마다 예루살렘으로 백성이 예배들이러 가다 그곳에 마음이 뺏길것이 불안해 백성들에게 황소를 만들어 이것이 하나님이고 산당을 만들어 그곳에서 제사를 지내게 했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우상을 만든것이다.
마찬가지로 모든것이 정직해도 나를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임을 기억하자.
임사랑
August 29, 2022
난 오늘 계속이어지는 여로보암의 죄를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산당을 안 부신 이유는 하나님이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워 주신게 아니라 하나님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믿었던듯 하다.
그래서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예배드리러 가면 그곳에 마음을 뺏겨 자신의 권력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웠을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나도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것이다.
정은총
August 30, 2022
열왕기하 17장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두 주인을 섬기는 것. 늘 이것과의 싸움인것 같다. 하나님만 바라보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17장 후반절에 보면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금새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우리, 나이다. 그것이 또한 사단의 전략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오직 나의 하나님만 경외하리라, 이 시간 다시 선포한다. 나의 주인은 오직 한 분이심을 이 시간 다시 외친다.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열어두고 있는 작은 틈새들을 차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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