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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Jaeyong
Juni 30, 2022
신명기 34:4 (NKRV):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내가 해야할 일. 비록 결과를 볼 수 없을지라도 주님이 보여주신 그곳에 대하여 성실하게 증거하는 삶. 그 열매는 주님이 맺게 하시리라 믿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실히 보내는 인생.
그런 겸손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주님을 대면하는 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그러나 열정이 집착이 되지 않고, 소원이 욕망이 되지 않기를 또 구한다. 언제나 손에 쥔 것을 내려놓을 수 있고,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소원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전할 수 있도록, 나의 돌같은 마음에 성령님의 온유가 스며들기를 기도한다. 오늘 주님은 겸손하고 성실함이 더욱 필요할 때임을 내게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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