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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강주연
August 31, 2022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대
열왕기하 22:18
요시야왕.
그가 율법책을 발견하고 그제서야 이스라엘이 범죄함을 깨닫고 회개한다.
율법이 인간에게 해줄 수 있는 역할은 그 죄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나의 죄가 깨달아 짐이 은혜임을 다시 깨닫게 하신다.
죄가 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저주받을 인생으로 살아갈 나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요시아 왕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 그것을 삼위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의논하심이 인상적이다.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들 또한 하나님이 귀 기울여주심을 알려주신다.
Sim Jaeyong
September 1, 2022
열왕기하 22:2 (NKRV):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또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자가 눈에 들어온다. 주님으로 삼은 분에게 인정받는 자가 된다는 것은 그의 종 된 사람에게는 최고의 영광일 것이다.
끝없이 각기 제 갈길로 가려는 인간의 죄성. 죄와 선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없다면 어떻게 주님이 보시기에 정직할 수 있을까.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오늘 주님의 말씀이 하루를 시작하게 하지 않았고, 끝을 맺지 않게 했다면 스스로 의롭다며 나를 정당화시킬 뿐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만 보였을 것이다. 주님께서 비록 하루의 마지막이라도 내 모습의 불의를 보게하심에 감사드인다. 다시 회개로 주님께 나아가, 내가 주인 삼은 분의 마음에 합하기를 소원한다.
요시아가 발견한 율법책이 그를 주님의 의로 이끌고 갔듯이 내가 말씀 앞에 나의 마음의 타락을 돌이켜 주님의 눈물을 닦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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