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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임동혁
September 1, 2022
역대상은 동명이인이 많아서 엄청 헷갈리면서도, 천천히 이들의 이름을 훑어보면 성경 각 구절에서 등장했던 이름과 역사를 한눈에 보는 것 같다.
피아니스트 임동혁, 프로게이머 임동혁, 기타 세상으로 유명한 이름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분의 역사에 사용하시는 내가 되길 원한다.
강주연
September 1, 2022
더이상 성경에는 야곱이라는 이름이 사라졌음을 본다.
발 뒤꿈치를 잡는 야곱이 아니라 이겼다라는 뜻의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바꾸어주시고 족보에도 이스라엘이라 불러주심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그 이스라엘에게 조상때부터 하신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셨다.
이스라엘에서 출발한 한민족이 끝까지 남아 결국 한나라로 이스라엘이라 불리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게 하신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겼다라 불릴만한 존재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나의 삶 가운데에서도 나의 이름을 불러주실 하나님을 그리고 그 불러주시는 이름답게 존재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주님을 기대해본다.
김하늬
September 1, 2022
역대상을 찬찬히 읽는 동안 등장한 수많은 이름들을 보았다. 아직은 이들이 누군지 다 알지 못하는 나는 예수님께서 이 수많은 이름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으신 것 일까 생각해보았다.
여기에서는 ‘우리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그저 스쳐 지나가 잊을 수 있는 일들도 주님께서는 모두 하나하나 우리를 위해 기억하시고, 또 상기 시키신 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름만 기억하는 것이 아닌, 우리에 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또한 우리를 깊이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하고 항상 주님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또 불러주시는 주님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 앞에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실 것이다.
Jaeyong sim
September 2, 2022
하나님이 친히 당신의 손으로, 그리고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아담. 그 최초의 하나님의 사람을 지나며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사람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 갈라져 나오게 됐다. 그렇게 이 세상에 흩뿌려진 사람들.
나는 어디에 속할 것이고 나의 삶은 어떤 자의 삶을 닮아가야 할까. 정답은 명확하지만, 과연 나는 진실로 주님의 길에 서서 의의 길을 따르는 자의 모습을 품고 있는지 돌아본다. 이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 중 주님에게 이름이 불러지는 선한 주님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성령님이 그런 자로 키워주시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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