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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강주연
September 2, 202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찌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역대상 5:2
장자의 명분을 받은 요셉.
그는 12명의 아들 중 11번째 이다. 그러니 더더욱 장자의 명분을 이어받음이 놀랍다.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된다는 말씀이 떠오른다.
야곱이 한남자와 한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게하심을 버리고 세상의 가치관으로 여러아내를 둔덕에 자녀들 가운데 시기 질투의 분쟁이 일어났다.
그 부모의 죄로인한 쓴열매를 요셉이 대신 짊어 졌을 때 다른이의 생명을 살리는 것을 본다.
그것이 장자의 명분을 이어받을자가 하는 일인듯하다.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우리의 죄의 쓴열매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의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의 장자인 것이다.
우리를 양자로 맞이 해주신 하나님과 장자되신 예수님의 비밀을 깨닫게 하심이 감사하다.
황미영
September 2, 2022
역대상4장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아멘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헤아릴수 없지만 제 지역을 넓혀주시고
항상 환난에서 건져주시고 환난 후에는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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