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15-18 “열심과 열정보다 중요한 것”

Datum

Sep 08 - 11 2022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September 8, 2022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역대상 16:7

    다윗이 빼앗겼다 여호와의 궤를 다시 돼찾아 장막에 모셔두고 기쁨에 차 주님께 감사찬양을 하는데 나의 마음을 그대로 노래로 담아 찬양하듯 다윗의 마음과 함께 공감이 되며 그 기쁨의 감격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제자양육의 시간을 통해 과거에 나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하신일들을 다시 증거하며 기억을 되짚어 고백하며 잊고 있었던 은혜를 기억나게 해 주심이 감사하다.
    그러고 나서 다윗의 찬양을 읽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나 또한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오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주님만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2. September 8, 2022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역대상 15:16

    또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 또 여두둔의 아들에게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
    역대상 16:42

    찬양의 도구로 많은 악기들이 사용되는 것을 보게 된다. 전공을 했지만 즐겁게 하지 못했던 악기를 졸업과 동시에 오래 놓고 있었다. 늘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나는 무엇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을까 나 자신에게 하나님께 물어왔었는데 결국은 악기가 내게 주신 귀한 달란트이자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도구 됨을 깨달으며 다시 악기를 잡아야 겠다는 마음을 다졌던 찰나에 오늘 말씀을 보며 더 확신을 갖게된다. 다시 시작할 용기와 담대함과 기름부음을 구합니다. 주신 달란트를 썩히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나를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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