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며 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다윗은 진심으로 하아님을 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 선전을 짓고 싶었으나 손에 피르루많이 흘려 거절당하는 다윗.
그러나 그는 아들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영광을 온전히 받길를 간절히 원하는듯하다.아들에게 줄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맏음밖에는 없음을 전하는듯하다.
나의 아디들을 향해 주시는 마음과 동일한듯하다ㅡ
다윗이 하나님 은혜를 사모한것처럼 솔로몬이 그 은헤를 사모하는자 되기르루간덜히 바라는 다윗.
그 심령이 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나의 미음이다.
나의 하나님에서 우리 아이들의 하나님아 되어 그들의 입슐에서 자연스래 흘러나오는 그 고백을 기대해본다.

역대상 20: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골리앗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두렵게 하는 제 아무리 어떤 것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물리치지 못할 것은 없다. 하나님을 확신하는 지도자를 통해 그 신하들도 확신하고 승리하게 된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신 승리를 확신하고 전파하는 자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