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5 “성전 건축자 솔로몬”

Datum

Sep 14 - 18 2022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September 14, 2022

    5:13
    나팔부는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한 소리로 한꺼번에 소리를 내 여호와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나팔과 심벌즈와 다른 악기들의 연주에 맞춰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목소리를 높여 노래했습니다
    그분은 선하시다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자 여호와의 성전이 구름으로 뒤덮였습나다

    성전건축을 다 마치고 언약궤를 옮기기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모습
    하나님을 위한 성전일지라도 주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할수없었던 그일의 과정과 결과에 주께 감사를 돌리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처럼 무슨 일을 하든 주와 동행하고 그결과까지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고싶다
    그것이 나의 이익과 무관할지라도 나와 함께 하신것만으로 주께 감사드릴수있는 겸손함이 나에게도 임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2. September 14, 2022

    11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역대하 5:11-14

    언약궤가 성전에 안치되자 그 곳에 구름이 가득찬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다.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시기까지 그들이 성전을 드린 모습을 보게된다.
    정결함, 소리 높여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 감사의 고백, 하나님을 높여드림..이것이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함에 앞서 예배에 나아가는 나와 우리의 모습이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정결한 마음과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찬양과 감사의 고백이 있는 매일의 삶의 예배가 드려질 때, 그런 우리가 주일 예배에 나아올 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할 우리의 예배를 상상해본다. 그러기위해 하루하루가 분주한 삶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는 부단한 내 노력과 의지가 동원되어져야 함을 기억하고 붙들자.
    오늘도 죄를 멀리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아버지를 높여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입술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나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내 안에 임재해 주세요.

  3. September 14, 2022

    1:7 그 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매일 자기전에 예수님 꿈 꾸게 해주세요 라고는 하는데, 당시의 솔로몬처럼 마음을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바랐는지 자문해본다. 잠자기전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갈망하는 내가 되길 원하며, 또 오늘 나의 꿈에 나타나실 예수님을 기대한다

Writ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