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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강주연
September 15, 2022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역대하 7:15-16
하나님 성전에서 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신다 한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있는 곳.
그곳에서 아버지께 부르짖게 하심이 축복이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벽보고 말함이 아니라 그분과 대화 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하다.
이문희
September 15, 2022
6: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사람이 주의 위대한 이름과 능력있는 손과 쭉 뻗친 팔로 인해 먼 땅에서 와서 이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33 주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주셔서 이방 사람이 주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이땅의 모든 민족들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주의 이름을 알고 두려워하게 하며 제가 지은 이집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줄을 알게 하십시오
그시대에 솔로몬은 이방 모든 민족이 주를 알기 원하는 마음을 가졌다
지혜에 특출났던 그였기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스라엘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민족이 위대한 주의 일들을 알기를 원했던것이다
내마음도 그때의 솔로몬의 간절했던 마음처럼 모든 열방이 주의 이름을 알기를 원하는 일에 사용되고 그일을 기뻐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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