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4-16 “아사, 끝까지의 중요성”

Datum

Sep 19 -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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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ptember 19, 2022

    16: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오랜시간을 여호와를 의지했던 아사왕, 한순간 그 의지하던 대상이 틀어지니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짐을 본다. 매순간마다 나의 죄성으로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 음혜를 사모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오늘도 돌이켜 말씀을 의지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September 19, 2022

    한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던 아사가 말년에 아람왕을 의지한다.
    한평생 우상을 제거하며 자신의 엄마마저 우상을 섬기것때문에 페위를 시키지만 결국 아람왕이 처들어오자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보다는 아랑왕을 두려워 하며 의지함이 그의 최후이다.

    한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지킨다는 것. 잠시 한눈을 판사이 와르르 무너지는 아사를 보며 그가 과거에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겼다는 것이 중요한것이아니라 늘 현재 나는 어떠한가를 깊이 생각하며 끝까지 마음을 지켜야 할것을 깨닫게 하신다.
    과거에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고 경외했는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할 것이다.

  3. September 19, 2022

    역대하 14장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15장 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아멘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때, 믿고 의지할때 평안이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 섬기기 원합니다.

  4. September 19, 2022

    16:7
    그때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왕 아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니라아람왕을 의지했기 때문에 아람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16:12
    아사가 다스린지 39년에 그는 발에 병이 났습니다 병이 아주 심했는데 아사 왕은 여호와를 찾지 않고 의사들만 찾았습니다

    우상을 없애고 여러개혁을 해왔던 아사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는데 그것이 한번의 실수로 끝나지 않는다
    겉잡을수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사왕을 보며 처음의 그의 순수함이 무색해진다
    사람이 처음보다 끝이 중요함을 알게해주는 대목이다
    비록 미약한 시작이었어도 그끝이 더욱 나아지고 창대해지는 결과를 맺을수 있는 삶을 도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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