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1-24 “잔혹한 죄의 여운”

Datum

Sep 21 -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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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tägig
Kategorie
  1. September 21, 2022

    요아스.
    7살때 왕이되어 장성다음에는 하나님의 전을 보수하는 일에 힘쓰더니 나중엔 타락하여 하나님의 선지자 스가랴를 처 죽이고 만다.
    그 또한 (아달랴)할머니 손에 죽임을 당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림을 받은자이다. 그러나 그 은혜를 기억함이 잠시이고 그 또한 하나님을 저버리는 우를 범하고 만다.
    처음 마음을 지키는 것이 이리도 힘듬을 본다.
    자신을 죽이려는 할머니손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끝까지 기억했다면 그의 끝이.이리도 허망하진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주신 은혜들을 다시 기억한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살리신 하나님이다
    그 은혜를 기억하는 것만이 내가 온전해지는 것임을 깨닫는다.

  2. September 21, 2022

    24:25
    ~ 요하스의 신하들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인 일로 인해 반란을 일으켜 침대에 누워있는 요아스를 죽였습니다
    요아스는 죽어서 다윗의 성에 묻혔지만 왕들의 무덤에는 묻히지 못했습니다

    신실한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을때 모든 영적 기반을 이루었지만 그가 죽자 악의 길로 행하는 요아스
    결국 그는 비참하게 죽임당하고 왕의 무덤에도 묻히지 못한다
    영적 권위자의 뜻을 진심으로 배우고 그뜻을 따랐다면 그의 끝도 달랐으리라 생각된다
    흉내내는 자가 아니라 내 믿음의 기반이 잘 다져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3. September 21, 2022

    역대하 24장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평을 받은 요아스였지만 여호야다가 죽은 후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므로 악의 길을 걷는다.
    반석 위에 세워지지 않는 믿음은 그렇게 사람의 말로 인해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음을 보게된다. 반석 위에 굳건한 나의 믿음 되기 원한다.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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