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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강주연
September 22, 2022
약한자를 강하게도 하시고 높이시기도 하시며 낮추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앞에 계속적으로 교만하여 멸망당하는 왕들을 본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는다.
모든것이 평안하고 부유할 수록 더욱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나의 교만함을 꺾기를 다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소중한 관계일 수록 더욱 조심하고 존중해줘야 한다.
편하다고 편하게만 생각할때 교만은 시작되는 것이다.
정은총
September 22, 2022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역대하 28:22
자신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벌에도 끝까지 뉘우치지 않고 우상숭배와 하나님의 전을 훼파하는 등의 죄악의 길로 더욱 더 폭주하는 아하스를 보며 돌이킴이 은혜임을 깨닫게된다. 그렇다. 오늘도 나에게 돌이킴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다. 회개하고 돌아설 기회 주심에 감사하다. 또 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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