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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임동혁
September 24, 2022
29:36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30: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우상숭배의 상황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일이 쉬웠을까? 백성의 대부분이 이미 물들어 있었던 상태에서 누군가는 ‘그게 될까’ 하며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조롱까지하던 그 상황에 히스기야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회복의 발걸음을 떼었다.
그래, 발을 떼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것, 그리고 복음을 살아내는 것, 하나님께서 주신 그 은혜를 기쁨으로 웃으면서 흘려보내는 것…주님, 감사합니다. 한발 한발 떼겠습니다.
강주연
September 24, 2022
34 모든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기에는 제사장들의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인 레위 사람들이 일을 마칠 때까지 돕고 또 다른 제사장들이 거룩하게 구별되기까지 도와주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데 제사장들보다 더 열심이 있었습니다.
대하 29:34_
레위사람들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데 제사장들보다 더 열심이었다…..
자격없는 자에게 그 일을 맡기실때 갖게되는 자세인듯하다.
나 또한 자격없는자인 나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주심이 더 열심을 내고싶게하는 주님의 은혜임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늘 한결같이 그 마음을 지켜내길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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