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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정은총
September 26, 2022
역대하 34장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요시야.
“다윗의 길로 걸으며”,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죄악을 행한 부친 아몬과 그 조상들의 길을 따르지 않고 다윗의 하나님을 찾고 걷는 요시야. 죄의 길을 가지 않겠노라는 요시야의 선택. 그 선택을 본받기 원한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하루 중 소소한 선택의 기로 가운데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만을 쫒아 선택하는 내가 되기를 원한다.
황미영
September 26, 2022
역대하 34장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아멘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제 심령을 찢기 원합니다.
말씀에 찔림 받고 통회 하기 원합니다.
겸손하고 죄인 된 마음을 주세요
강주연
September 26, 2022
하나님앞에 겸비한 요시아의 마지막이 인간적으로 생각할때 참으로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일찍 요절함이 그에게는 더 복됨이 되는 것이 이스라엘의 심판을 보지 않도록 겪지 않도록, 차라리 영원한 안식처 천국에서 하루라도 빨리 쉼을 얻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사랑과 배려하심을 또한 깨닫게 된다.
사람의 관점에만 머문다면 성경의 모든 주님의 의도가 파악될 수 없음을, 성경뿐만 아니라 나의 삶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주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눈을 더욱 구한다.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 될일을 바라볼 수 있도록 소망한다.
이문희
September 26, 2022
역대기를 보면서 왕들의 일들을 낱낱이 기록한것이 하나님의 눈으로 보인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하나님을 염두해두고 해왔던 일들과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며 했던 모든 행동들이 마치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의 눈으로 관찰하신듯하다
그것이 심판대에 서게될 나의 모습일수있음을 기억하자
잘했던 모든일 미숙했던 일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모든것이 기록될수있음을 알게하신다
과거에 잘한자가 아니라 앞으로 주님앞에 좋은자로 남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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